기아차, ‘청춘, 내:일을 그리다’캠페인 실시
기아차, ‘청춘, 내:일을 그리다’캠페인 실시
  • 최정희 인턴기자
  • 승인 2018.04.1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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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가 4월 16일부터 5월 20일까지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에서 기아차 차량을 이용한 고객의 주행거리당 일정금액을 기아차가 기부하는 ‘청춘, 내:일을 그리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대 1억의 기부금은 열매나눔재단과 함께 창업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는 예비 청년 사업가 10팀에게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기아차는 남대문 시장내 청년 창업가 12개 팀을 성공적으로 지원했고, 그린카 내 기아차 대여 횟수가 약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착한 소비’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올해 ‘청춘, 내:일을 그리다’ 캠페인 차량은 모닝, 레이, 니로, 스포티지, K5, 쏘울 EV, K3 등 총 7개며, 고객은 개인 기부 현황과 전체 기부금액을 그린카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 내 캠페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기아차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년 소셜 벤처 창업가 10개 팀에게 사회적기업가 전문 멘토링, 실제 창업을 위한 법률, 회계, 인허가 관련 자문, 실습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 수립 등 초기 사업화 단계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이 외에도 올해 10월 각 팀이 디자인한 사업에 대한 모의펀딩대회를 개최해 우수팀에게 총 상금 2400만원, 정부 사업인 사회적 기업가 육성사업에 우선선발 추천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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