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타카타 에어백 결함 580만 대 리콜
토요타, 타카타 에어백 결함 580만 대 리콜
  • 최정희 인턴기자
  • 승인 2016.10.27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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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토요타와 포드, 스바루 630만대의 차량이 리콜을 실시한다. 토요타는 17명의 죽음과 관계된 타카타 에어백이 장착된 차량 580만대를 리콜한다.

이번 리콜은 유럽 147만대, 일본 116만대를 대상으로 한다. 타카타 에어백은 충격 등으로 전개시 레큘레이터의 결함으로 발생한 파편이 탑승자의 2차 상해는 물론 목숨까지 위협한다.

지금까지 이런 이유로 목숨을 잃은 사람이 17명이나 되는 것으로 보고됐고 전 세계적으로 1960만대에 달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리콜 원인이 됐다.

포드는 V6 엔진에서 연료 누수에 따른 화재 발생 우려가 발견돼 리콜 한다. 대상 차량은 3.0리터 V6 엔진을 탑재한 모델로 2010년에서 2012년 사이에 생산 판매된 이스케이프와 2010년에서 2011년 사이의 머큐리 마리너다. 

포드는 리콜 사유로 인한 화재나 부상은 보고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해당 차량들은 대부분 북미 지역에서 판매된 것들이다.

스바루도 2007년에서 2009년 사이에 생산 판매된 레거시와 아웃백, 2008년에서 2014년 사이의 임프레쟈, 2009년에서 2013년 사이의 포레스터를 리콜한다.

리콜 대상은 총 10만대 가량이며 이 차량은 터보 차저의 공기 펌프를 제어하는 릴레이 장치의 결함으로 과열돼 화재가 발생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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