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한마음재단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역 자활협동조합에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 20대를 기증했다. 20일, 한국지엠 부평본사 홍보관에서 전달된 차량들은 저소득층, 고령자 등으로 구성된 인천지역 자활협동조합 20곳에서 이동의 편리를 통해 식자재 유통사업을 확대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오토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시형 인턴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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