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신형 K7, 소프트 카리스마란

  • 입력 2016.02.05 09:11
  • 기자명 오토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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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완전변경 모델로 돌아 온 기아자동차 K7. 소프프 카리스마라는 슬로건을 들고 나왔는데요. 강한 가운데 부드러운 것을 숨겼다 그런 건줄 알았는데, 부드러운것(소프트)도 있고 강한 것(카리스마)도 있다는 거랍니다. 중대형 시장이 많이 어려운데 K7은 벌써 1만대 이상 계약이 됐다고 하니까 어쨋든 출발은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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