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MINI) 최초의 디젤 모델 출시...143마력
미니(MINI) 최초의 디젤 모델 출시...143마력
  • 김흥식 기자
  • 승인 2012.01.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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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성능에 최상의 연료효율성을 발휘하는 미니 최초의 디젤 모델 '미니 디젤'이 출시됐다. 미니는 10일, 서울 광장구 악스홀에서 출시행사를 갖고 본격 판매를 시작했다.

BMW 320d, 520d와 동일한 2.0리터 디젤 엔진을 탑재한 미니 디젤은 최고출력 143마력, 최대토 31.1kg.m의 동력성능과 19.9km/l의 연비 성능을 발휘한다.(쿠퍼 SD 기준, 쿠퍼DㆍSE 112마력 27.5kg.m/ 연비 20.5km/l)

미니디젤의 연비는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동급 디젤 차량 가운데 가장 뛰어난 수준이다.

미니에 탑재된 디젤엔진은 차세대 커먼레일 연료 직분사 방식에 가변식 터보차저 기술이 적용됐다. 정지상태에서 100km 도달시간이 8.4초에 불과한 뛰어난 가속성능도 자랑한다.

특히 배기가스 배출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디젤 미립자와 산화촉매 변환기를 갖춰 필터 청소를 위한 추가 연료 분사를 방지해 연료 효율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김효준 BMW코리아 대표는 "미니디젤은 올 한해 미니의 위상을 보여 줄 전략 모델로 고효율과 운전의 재미까지 갖추고 있다"며 "미니만의 독특한 마케팅으로 모든 세대에게 사랑 받는 러브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미니 쿠퍼 D SE 3290만원, 미니 쿠퍼 D 383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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