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 중고차 매매상담 서비스 회원 블랙박스 증정

  • 입력 2014.10.30 10:20
  • 기자명 박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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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가 다음달 30일까지 자사 자동차 섹션의 중고차 매매상담 서비스인 ‘내차팔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내차팔기 서비스는 차주가 온라인을 통해 손쉽게 중고차를 매매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상담 서비스로 간단한 시세 정보 확인부터 구매자 연결까지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다.

특히 판매 희망 고객에게는 개별 상담원이 배치되어 고객이 원하는 조건과 가격에 판매될 수 있도록 가장 적합한 딜러를 연결시켜주는 1:1 케어서비스 '안심 판매 프로그램'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판매 상담 시 공신력을 위해 전국 2만여명의 오토샵 중고차 감정평가사 중 엄선된 딜러회원만을 선정했으며, 허위견적 방지를 위해 고객 불만이 3회 이상 접수될 시 활동에 제한을 두는 패널티 제도도 도입했다.

이번 이벤트는 내차팔기 서비스 중 '안심 판매 프로그램'을 통해 판매 희망 게시글을 남기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참가자 중 매일 10명을 선정해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한 상담 후 차량 판매까지 완료한 고객에게는 매주 추첨을 통해 FULL HD 블랙박스를 추가로 증정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나와 자동차 사이트(auto.danawa.com)또는 모바일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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