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카, 업계 최초 법인형 카셰어링 도입
그린카, 업계 최초 법인형 카셰어링 도입
  • 박진솔 기자
  • 승인 2014.03.1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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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나눔카 공식 사업자 그린카는 최첨단 ICT기술을 기반으로 송도 국제도시에 통합도시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유라이프솔루션즈와 제휴를 맺고, ‘법인형 카셰어링’을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그린카가 업계 최초 선보인 ‘법인형 카셰어링’은 법인 및 단체고객의 차량운행 정보를 통합 관리함으로써 법인 차량의 간편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돕는 서비스다.

최적의 유비쿼터스 환경 구현으로 환경 친화적이며 기능적인 'u-City’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유라이프솔루션즈는 불편한 교통 환경과 잦은 단거리 외근 그리고 업무 특성상 야근이 잦아 효율적인 법인차량의 운영 및 관리가 절실했다.

이번 ‘법인형 카셰어링’ 제휴를 통해 그린카는 유라이프솔루션즈가 입점해 있는 건물 내에 그린존(무인 차고지)을 설치하고 카셰어링 차량을 배치하게 된다.

이에 따라 사용자 편의에 따라 업무용과 개인용으로 결재카드 구분이 가능하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나 웹페이지(http://www.greencar.co.kr)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사용자 전환 및 차량개폐가 가능해 낮에는 업무용 차량으로 밤이나 주말에는 직원들 개인의 레저 및 출퇴근용 차량으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늦은 시간까지 야근이 있는 직원들은 그린카 출퇴근 요금제를 이용하여 카셰어링 서비스를 저렴하게 사용할 수도 있다.

그린카의 양성식 팀장은 "개인들의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차량 이용을 지원하던 카셰어링서비스가 이제 법인들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하나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그린카는 앞으로도 카셰어링 선도기업으로서 법인고객들의 차량 운영관리 고민을 해결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린카의 법인형 카셰어링은 중소벤처기업이 집단적으로 상주하고 있는 대형빌딩에서 매우 관심도가 높으며, 법인/단체들의 경제적 소비와 본 서비스의 편의성 증대로 인해 지속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그린카에서는 제휴법인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일정 부분의 포인트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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