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헤럴드=정호인 기자] 아우디 코리아가 플래그십 프레스티지 대형 세단 ‘아우디 A8’의 온라인 한정 판매 모델인 ‘아우디 A8 50 TDI 콰트로 블랙 에디션’ 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아우디 익스클루시브 에디션’은 고객 개인별 맞춤 차량 디자인과 주문이 가능한 ‘아우디 익스클루시브 오더’ 프로그램을 보다 손쉽게 경험할 수 있는 모델로, 한정 수량으로 출시되며 아우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주문이 가능하다.‘아우디 A8 50 TDI 콰트로 블랙 에디션’은 ‘아우디 A8’의 익스클루시브 에디션으로 차량의 외부는 윈도우 몰딩, 싱글
아우디 코리아가 초고성능 라인업인 RS 모델의 폭발적인 퍼포먼스와 세단의 실용성이 결합된 초고성능 컴팩트 세단 ‘더 뉴 아우디 RS 3’ 를 출시하고 27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RS 3는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이는 모델로 2.5ℓ 5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407마력, 최대토크 50.99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3.8초, 최고 속도는 280km/h,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9.2km/l이다. (
아우디 'Q8 50 TDI 콰트로 익스클루시브 에디션'이 20일 국내 출시했다. 국내에는 단 10대가 출시됐으며 아우디 공식 홈페이지 통한 온라인 주문만 가능하다. ‘아우디 익스클루시브 에디션’ 은 개인별 맞춤 차량 디자인과 주문이 가능한 ‘아우디 익스클루시브 오더’ 프로그램을 보다 손쉽게 경험할 수 있는 모델이다.아우디 익스클루시브 에디션의 두번째 모델인 ‘아우디 Q8 50 TDI 콰트로 익스클루시브 에디션’은 올 블랙 컨셉의 미토스 블랙 메탈릭 외장에 내부는 시트, 센터 암레스트 및 도어트림에 적용되는 ‘코냑 브라운’ 또는 ‘크
더 뉴 아우디 A5 스포트백 40 TFSI 콰트로와 A5 스포트백 40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이 국내 출시됐다. 파워트레인은 2.0ℓ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TFSI) 엔진과 7단 S 트로닉 자동변속기로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32.6kg.m을 발휘하고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6.8초다. 복합 기준 연비는 11.3km/ℓ(도심연비 10.1km/l, 고속연비 13.2km/l)다. A5 스포트백 40 TFSI 콰트로 프리미엄에는 전자식 댐핑 컨트롤 서스펜션과 풀타임 사륜구동 시스템인
아우디코리아가 플래그십 고성능 스포츠카 '더 뉴 아우디 R8 V10 퍼포먼스'를 오는 4일부터 한국 시장에 출시한다. 이번 출시되는 ‘더 뉴 아우디 R8 V10 퍼포먼스’는 강력한 출력과 다이내믹한 퍼포먼스, 아우디 모터스포츠 DNA가 내재된 디자인 패키지 적용, 다양한 최첨단 기술 등을 탑재해 운전자의 레이싱 본능을 이끌며 보다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한다.1일 아우디코리아에 따르면 해당 모델에는 5.2리터 V10 가솔린 직분사(FSI) 엔진과 7단 S 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 출력 610마력, 최대
아우디코리아가 플래그십 프레스티지 대형 세단 '더 뉴 아우디 A8 L 60 TFSI 콰트로'를 오는 4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신차는 대형 프리미엄 세단 시장에서 '아우디 럭셔리 클래스의 미래'를 보여주는 플래그십 모델로 A8 L 60 TFSI 콰트로는 크롬 익스테리어 패키지 및 나파 가죽 패키지 등을 적용해 한층 우아하면서도 역동적인 디자인을 선보인다. 4인승과 5인승 두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아우디는 두 모델의 합류로 보다 폭넓은 A8 라인업을 갖추게 되었다.1일 아우디코리아에 따르면 A8 L 60
아우디가 프리미엄 SUV ‘더 뉴 아우디 Q7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을 6월 2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 뉴 아우디 Q7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아우디 Q7모델의 2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3.0ℓ V6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TD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해 탁월한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레이저 라이트를 탑재한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프리센스 360°, 듀얼 터치스크린의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및 MMI 터치 리스폰스,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등 향상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더해 최적의
아우디가 프리미엄 중형 세단 ‘더 뉴 아우디A6 40 TDI’ 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 뉴 아우디 A6 40 TDI’는 ‘아우디 A6’의 8세대 완전 변경 모델로 ‘A6 40 TDI’, ‘A6 40 TDI 프리미엄’ 두 가지 라인으로 선보인다. 새로운 아우디 디자인 언어를 보여주는 보다 세련되고 스포티한 디자인과 동급 경쟁 모델 중 가장 넓은 차체, 더욱 강력해진 성능과 우수한 연비, 그리고 최첨단 편의 및 안전사양을 탑재하고 있다.‘아우디 A6’는 아우디 브랜드의 정수를 보여주는 프리미엄 중형 세단이자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특
아우디가 프리미엄 준중형 세단 ‘아우디 A4 40 TFSI’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우디 A4’는 1972년 ‘아우디 80'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등장해, 1994년 현재 모델명인 ‘아우디 A4’로 변경된 아우디의 프리미엄 준중형 세단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우디 A4 40 TFSI’는 국내에서 2016년에 공개된 9세대 아우디 A4의 연식변경 모델로, ‘아우디 A4 40 TFSI’ 과 ‘아우디 A4 40 TFSI 프리미엄’ 두가지 라인으로 출시된다. 또한, 이전 모델에는 없던 ‘아우디 커넥트’를 새롭게 장착하고 ‘운전석
TV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 개그맨 윤택 씨가 쉐보레 콜로라도 1호차 주인공이 됐다. 쉐보레는 윤택 씨와 함께 기업인 이용신씨, 자영업자 이혁재씨, 오지여행 전문가 서명수씨 등 4명의 사전계약자에게 콜로라도를 전달했다. 개그맨이자 캠핑 마니아 그리고 직접 캠핑용품 제작 및 판매 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윤택 씨는 “대담한 스타일, 튜닝 없이산간 오지를 단번에 주파할 수 있는 콜로라도의 압도적인 주행 성능에 오래전부터 매료됐다"라고 말했다.쉐보레 콜로라도는 중형 픽업트럭으로 3.6ℓ 6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하이드
한국지엠 쉐보레가 지난해 부산모터쇼를 통해 국내 첫 선을 보인 중형 픽업트럭 '콜로라도'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래버스'를 일주일 간격으로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지엠은 콜로라도와 트래버스의 미디어 시승회를 각각 오는 26일과 다음달 3일 진행하고 신차의 본격적인 국내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지난 6월, 한국지엠 카허 카젬 사장은 인천 부평에서 열린 '쉐보레 디자인 프로그램' 행사에 참석해 "콜로라도와 트래버스를 각각 8월 말과 9월 초순 한국 시
아우디 파이낸셜 서비스가 오는 9월까지 2019년형 아우디 Q7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아우디 SUV 모델인 Q7를 고객들이 더욱 합리적으로 운용 및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상은 2019년형 아우디 Q7 45 TFSI 콰트로 모델이며, 자신의 주행거리에 따라 계약 만료 시 잔가를 유리하게 설정할 수 있는 고잔가 & 일반잔가 운용리스 프로그램 및 합리적인 월 납입금으로 Q7을 구매할 수 있는 할부금융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특히 고잔가 운용리스 프로그램 선택 시 최대 43%의
신차 출시에 앞서 6000만원대 가격 책정설과 함께 파격 할인이 예고되던 아우디 Q7이 드디어 공식 사전계약을 실시한다. 다만 예상과 달리 판매가격은 7000만원대 후반으로 매겨졌다.16일 아우디코리아는 프리미엄 SUV ‘아우디 Q7 45 TFSI 콰트로’ 2019년식 모델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019년식 ‘아우디 Q7 45 TFSI 콰트로’는 현대적인 세련미와 강렬한 남성미를 자아내는 아우디의 대표 프리미엄 SUV인 ‘아우디 Q7’의 2세대 모델로,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와 높은 실용성이 특징이다.2.0L 직렬
한국지엠 쉐보레가 지난해 부산모터쇼를 통해 국내 첫 선을 보인 쉐보레의 중형 픽업트럭 '콜로라도'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래버스'를 올 여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25일 한국지엠은 인천 부평에 위치한 지엠 한국 디자인센터에서 '2019 쉐보레 디자인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지엠의 한국 사업장이 가진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밝히고 향후 국내 시장에 출시될 신차 라인업을 발표했다.이 자리에 참석한 한국지엠 카허 카젬 사장은 "콜로라도와 트래버스를 각각 8월 말과 9월 초순 한국 시장
한국지엠 쉐보레가 '2019 서울모터쇼'를 통해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래버스'와 중형 픽업트럭 '콜로라도'를 공개하고 국내 시장 출시를 확정했다. 구체적 시기는 언급하지 않았으나 올 하반기로 예상된다.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지엠 사장은 지난 28일 서울모터쇼 프레스컨퍼런스를 통해 "트래버스와 콜로라도는 한국 시장에서 쉐보레 브랜드의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는 역할 뿐 아니라, 쉐보레가 새로운 세그먼트에 진입해 새로운 고객들을 브랜드로 이끌어오는 전략적인 역할을 할
쉐보레가 2019 서울 모터쇼에서 쉐보레의 정통 아메리칸 SUV 및 픽업트럭 라인업을 선보이고, 대형 SUV 트래버스와 중형 픽업트럭 콜로라도의 국내 시장 출시를 확정했다.트래버스와 콜로라도는 쉐보레 브랜드의 100년이 넘는 역사가 녹아 있는 브랜드 대표 모델로 진정한 아메리칸 라이프 스타일을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사양과 기술력을 선보인다.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은 “트래버스와 콜로라도는 한국 시장에서 쉐보레 브랜드의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는 역할 뿐 아니라, 쉐보레가 새로운 세그먼트에 진입해 새로운 고객들을 브랜드로
'어코드'와 함께 브랜드를 상징하는 간판급 모델로 성장한 혼다 'CR-V'는 최근 2019년형으로 연식 변경을 거치며 전트림 '혼다 센싱(Honda SENSING)'이 기본 장착되며 안전성이 크게 강화됐다. 가솔린 터보 엔진은 저속과 고속 어디에서도 정숙하고 부족함 없는 출력을 자랑하고 실내 공간은 앞뒤 모두 여유롭다. 2019년형의 경우 새롭게 2WD 모델이 추가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은 더욱 다양해졌다. 특히 여느 브랜드와 비교해도 완성도 높은 차선 유지 보조시스템은 운전을 더욱 쉽고 편
40%라는 파격 할인 소식으로 논란이 일었던 아우디 A3 40 TFSI가 오는 28일부터 아우디 코리아 전국 인증 중고차(APP)를 통해 일반 판매된다. 아우디 APP는 공인 테크니션들의 상품화 과정을 거친 중고차다. 이번에 판매하는 2018년식 아우디 A3 40 TFSI는 A3 세단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아우디 코리아가 처음 선보이는 가솔린 모델로 2.0L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 및 7단 S 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최고 출력 186마력, 최대 토크 30. 6kg.m를 발휘하며 최고 속도는 209km/h, 정
2014년 완전변경모델로 출시된 3세대 미니(MINI)는 이전 클래식한 분위기를 조금은 벗어던지고 다양한 첨단 사양과 실내외 디자인 변형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 입맛에 맞춰 개선이 이뤄졌다. 미니 라인업 중 가장 정통성을 유지하던 2도어 쿠퍼 역시 이런 미니의 의미심장한 변화에 가장 선두에 자리하며 브랜드 판매량 상승에 일조했다. 다만, 미니의 이런 일반화된 변화는 '고-카트 필링'으로 함축되던 브랜드 고유의 특성을 잃은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던 것 역시 사실이다. 놀이동산 카트를 타듯 생동감 넘치던 승차감은 어느
강력한 엔진성능과 세련된 외관, 프리미엄 옵션사항으로 업그레이드된 뉴 MINI는 세계 어디에서나 즉시 구별할 수 있는 MINI만의 고유 디자인에 기초하면서도, 스타일링과 기능, 성능의 최적화를 통해 신형 MINI만의 새로운 특징을 갖추고 있다.MINI 3도어 모델 중 고성능 모델인 뉴 MINI 쿠퍼 S는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2.0ℓ 4기통 가솔린 엔진으로 최고출력 192마력, 최대토크 28.6kg∙m,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단 6.7초에 도달하며, 안전최고속도는 235km/h이다.뛰어난 성능에도 불구하고 연비는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