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세상에 없던 SUV ‘토레스’가 우수한 디자인을 인정 받아 ‘2022 굿디자인(GD) 어워드’에서 금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은 산업디자인진흥법에 따라 상품의 외관, 기능, 재료,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국가 디자인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디자인 상품을 선정해 정부 인증 심볼인 'GD(Good Design)’ 마크를 부여하고 있다.198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8번째 맞는 이번 시상식은 ‘디자인코리아 2022’가 열리는 서울 양재
쌍용차 G4 렉스턴이 ‘2017 굿디자인’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굿 디자인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산업디자인진흥법에 의거하여 상품의 외관, 기능, 재료,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디자인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에 부여하는 마크다.G4 렉스턴은 고대 건축의 정수인 파르테논 신전에서 얻은 영감과 쌍용차 디자인 철학 Nature-born 3Motion에서
한국타이어가 11일 킨텍스에서 열린 ‘제 17회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시상식에서 디자인경영부문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디자인대상은 창의적인 디자인경영으로 국가디자인 산업경쟁력을 제고하는 데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다.한국타이어는 1995년 디자인경영을 선포한
현대차가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국민안전처와 KBS 주최로 열린 ‘2014 안전문화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1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행사에서 현대차는 2008년부터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프로그램인 ‘키즈현대’가 민·관·기업이 함께 참여토록 해 기업 사회공헌 활동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