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오는 24일까지 전국 주요 도시에 신규 딜러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규로 딜러사를 모집하는 지역은 기존 전시장을 보완하며 시너지를 발휘할 전략적 요충지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전국 단위의 네트워크망 확장을 통해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지원하고자 하는 사업자는 자동차 판매 및 정비사업을
2016 올해의 월드카(WCA) 최종 후보 10개 모델이 발표됐다. 올해의 월드카는 전 세계 자동차전문기사자 7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비밀 투표로 결정되며 최종 수상 모델은 오는 3월 24일(현지시간) 개막하는 뉴욕오토쇼에서 발표된다. 올해의 월드카를 비롯해 그린카, 퍼포먼스카, 럭셔리카, 디자인 등 총 5개 부문도 이날 결정된다. 올해의 월드카 최종
재규어 코리아가 지난 26일 국내 자동차 디자인 관련학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재규어 수석 디자이너 이안 칼럼이 직접 진행하는 ‘재규어 디자인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했다.재규어 코리아 백정현 대표이사는 “재규어의 디자인 헤리티지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브랜드 철학, 가치, 경험을 나누고자 이안 칼럼과 학생들이 함께 하는 시간을 준비했다”며, “재규어 코
재규어 코리아가 재규어만의 고유한 히스토리를 새롭게 돌아보는 독특한 컨셉의 ‘재규어 XJ 레어 디자인 스튜디오’를 오는 25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 오픈하며, 새로운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 ‘뉴 XJ’를 국내에 론칭한다.재규어 XJ 레어 디자인 스튜디오는 재규어의 기술적, 미학적 정수가 집약된 신차 뉴 XJ와 재규어의 디자인 헤리티지를 만날 수 있는 신개념
재규어 코리아가 세계 3대 자동차 디자이너이자 재규어 디자인 총괄 디렉터인 이안 칼럼이 한국 팬들에게 보내온 영상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다. 영상은 이안 칼럼이 오는 1월 더 뉴 XJ 론칭 기념으로 오픈 예정인 ‘재규어 XJ 레어 디자인 스튜디오’를 소개하고 팬들을 초청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이안 칼럼은 5살부터 자동차 디자이너의 꿈을 키워온 세계적
재규어 디자인 총괄 디렉터이자 세계 3대 자동차 디자이너로 꼽히는 이안 칼럼이 한국에 온다. 재규어 코리아는 이안 칼럼이 재규어의 플래그십 세단 더 뉴 XJ 론칭에 맞춰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안 칼럼의 방한은 지난 2013년 서울 모터쇼 이후 두번째다.이안 칼럼은 방한 후 내달 25일과 26일 양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운영되는 ‘재규어 XJ 레어
재규어 코리아가 내년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바람 잡기에 나선 올 뉴 XF를 지난 11일 문을 연 코엑스(서울 삼성동) 팝업스토어로 찾아 가 미리 만나봤다. 코엑스에 전시된 모델은 3.0ℓ V6 슈퍼차저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고성능 버전 XF S로 외관 전체 실루엣은 기존 모델과 매우 흡사했다.그러나 그릴부와 에어 인테이크 홀, 그리고 헤드램프, 측면의 루프
재규어 코리아가 내년 초 출시 예정인 올 뉴 XF를 팝업스토어를 통해 미리 공개하는 등 사전 분위기 띄우기에 나서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 뉴 XF는 에어로다이내믹한 디자인, 혁신적 파워트레인, 새로운 첨단 테크놀러지로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이다.알루미늄 인텐시브 모노코크 구조로 차체 중량은 기존 XF 대비 약 190kg이상
재규어 랜드로버가 18일 2015 LA 모터쇼에서 AWD 시스템과 최신 첨단기능을 적용해 더욱 새로워진 ‘재규어 XE’ 등을 공개하며, 브랜드의 프리미엄한 가치와 지속 가능한 성장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재규어는 올해 재규어의 첫 엔트리 모델로 합류해,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의 개념을 재정립하고 있는 XE AWD 모델을 포함해 재규어 최초 SUV F-Pac
테슬라 모델 X가 오토가이드닷컴 2016 올해의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최고의 럭셔리 SUV로 선정됐다. 혁신적인 팔콘 도어가 적용된 테슬라 모델 X는 역사상 가장 안전하고, 가장 빠르고 가장 뛰어난 순수 전기차 SUV로 평가되는 모델이다. 한 번 충전하면 최대 410km 이상을 달린다.또 정지상태에서 60mph(96.5km/h)를 단 3.2초만에 주파하
환경부는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레인지로버 이보크 2.2D, 재규어 XF 2.2D 등 2차종 총 2881대의 배출가스를 개선하기 위해 리콜을 27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들 차량은 환경부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6월까지 레인지로버 이보크 2.2D 차량 9대를 선정해 수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총 8대에서 질소산화물(NOx) 배출허용기준인 0.18g/㎞를
2016 월드카상(WCA, 2016 World Car Award) 후보 목록이 발표됐다. 올해 1월 1일부터 내년 5월 31일 사이 2개 대륙 이상에서 출시됐거나 예정된 모델들이다.WCA 사무국은 내년 3월 열리는 제네바모터쇼에서 결선 심사에 진출하는 각 부문별 3개 모델을 발표하고 4월 뉴욕 오토쇼에서 대상과 함께 퍼포먼스, 럭셔리, 친환경, 디자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