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가 IS 세단을 기반으로 개발한 '올 뉴 렉서스 RC쿠페'를 도쿄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올 뉴 렉서스 RC쿠페는 3.5리터 V6 엔진을 탑재한 RC350, 2.5리터 엔진을 탑재한 하이브리드 버전RC300h 2개 모델로 선을 보인다.렉서스가 모터쇼 데뷔에 앞서 이미지로 공개된 RC쿠페는 역동적이고 매혹적인 2도어 쿠페의 디자
미쓰비시가 오는 20일 열리는 제43회 2013 도쿄모터쇼에 3대의 컨셉트카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콘셉트카 GC- PHEV는 풀 타임 4WD의 차세대 풀 사이즈 SUV로 프론트 엔진, 후륜 구동 레이아웃을 기반으로 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EV 차량으로 3.0리터 V6 수퍼차저 MIVEC 엔진을 장착했다.고출력 모터와 8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
포르쉐가 파나메라 라인업의 정점인 '파나메라 터보S'를 오는 22일 개막하는 도쿄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포르쉐는 파나메라 터보S의 실물 공개에 앞서 자세한 제원과 이미지 등을 31일(현지시간) 공개했다.이날 공개된 파나메라 터보S는 570 마력의 출력과 최고 308km/h의 속력을 낼 수 있는 엄청난 성능을 발휘한다. 최대토크는 76.6kg.
국내 출시가 유력시됐던 닛산 '콰시콰이(Qashqai)’의 2세대 버전이 오는 22일 개막하는 동경모터쇼에서 공개된다.2세대 콰시콰이에 대한 정보는 많지 않지만 유럽 시장을 노린 전략형 SUV로 현대차 투싼과 경쟁을 하고 있고 국내 출시 여지도 남아있어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최근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2세대 콰시콰이는 지난 6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오는 11월 19일 개막하는 LA오토쇼(Los Angeles Auto Show)에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신차 22종이 선 보일 것이라고 조직위가 밝혔다.또한 북미 시장에 처음 데위하는 신차도 56종이나 될 전망이다. 올해 열리는 전 세계 모터쇼의 대미를 장식하게 될 LA오토쇼는 미국 로스엔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11월 22일부터 12월 1일(일반인 관람)까지
2013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가 22일(현지시간) 막을 내렸다. 모터쇼를 주관한 독일자동차산업협회(VDA)는 폐막에 맞춰 "2013 IAA의 총 관람객 수가 90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지난 2011년 관람객 수가 92만8000명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소폭 줄어든 것이지만 서유럽 경제와 자동차 경기의 어려운 상황을 감안하면 만족스러운 결과로
델파이가 부주의 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을 예방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공개했다.델파이 오토모티브 PLC(NYSE: DLPH)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커넥티드 인포테인먼트와 액티브세이프티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마이파이 컨셉트 자동차를 선보였다.마이파이 시스템은 운전자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차량에서도 안전하면서도 지속적으로
아우디는 2013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위해 특별히 건립한 전용 특별 전시관에 총 28대의 아우디 차량을 전시한다.아우디 전시관은 큐브 모양의 건물 천장에 초대형 LED 화면과 빔 프로젝트를 이용해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그대로 재현하고 여기에 다양한 신차를 전시해 주목을 끌었다 아우디 나누크 콰트로 컨셉트 카=초고성능 디젤 크로스오버 스포츠카다. 르망 24시
르노 그룹이 9월 12일부터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이니셜 파리(Initiale Paris)’의 컨셉트카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이니셜 파리’는 르노 그룹이 향후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선보이는 컨셉트카를 통해 양산될 차량을 예측할 수 있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니셜 파리’
포드는 10일(현지 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2013 국제 오토쇼에서 신형 포드 S-MAX 컨셉트카를 선보이고 미래 스포츠 액티비티 자동차의 비전을 제시했다.포드는 이번 모터쇼에 올-뉴 몬데오 비냘리 컨셉트카를 공개하고, 2015년 유럽 출시를 앞둔 포드의 새로운 럭셔리 서브 브랜드 비냘리의 첫 행보를 시작했다.S-MAX 컨셉트카는 빼어난 디자
인피니티가 지난 10일 개막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에서 ‘Q30 컨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Q30 컨셉트는 인피니티의 콤팩트 차량에 대한 디자인 비전을 제시하는 모델로 글로벌 프리미엄 콤팩트 세그먼트로의 확장을 위한 전략 모델로 양사될 예정이다.이날 요한 드 나이슨 인피니티 사장은 "인피니티는 보다 합리적이고 활기 넘치는 모델을 통해 젊고
기아자동차가 10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 박람회장서 열린 ‘2013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콘셉트카 ‘니로(Niro, 개발명 KED-10)’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고 밝혔다.'니로(Niro)’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기아차 유럽디자인센터에서 10번째로 제작된 콘셉트카로 유럽 소형차(B세그먼트) 시장을 겨냥한 크로스오버 모델로 개발됐으며
현대자동차가 10일(현지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에서 열린 ‘2013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신형 ‘i10(프로젝트명 IA)’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신형 i10’은 지난 2008년 유럽 시장에 출시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i10의 후속 모델이다. ‘신형 i10’현대차 소형차 최초로 디자인, 개발 및 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이 유럽 현지에서 이뤄져 유
지프 브랜드가 2013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지프 랭글러 폴라 스페셜 에디션을 최초로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랭글러 폴라 에디션은 모험과 오프로드 드라이빙의 아이콘 랭글러의 혹한기 주행 성능을 극한까지 끌어 올린 한정판매 모델로 -89.2°C의 극저온에서도 최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랭글러 사하라 모델을 기반으로 개발된 랭글러
이탈리아 스타일리시 자동차의 아이콘 피아트가 2013 프랑크 푸르트 모터쇼에서 프리몬트 블랙 코드 스페셜 에디션, 새로운 엔진 버전의 친퀘첸토, 판다 4x4 안타르티카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프리몬트 블랙 코드 에디션은 유럽 시장 동급 판매 7위, 이탈리아 동급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는 7인승 패밀리 SUV 프리몬트의 내외부 디자인을 더욱
벤틀리가 10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하는 2013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신형 컨티넨탈 GT V8 S 쿠페 및 컨버터블 모델을 최초로 공개한다.신형GT V8 S는 쿠페와 컨버터블 모델 중 선택이 가능하며, 기존 V8보다 더욱 낮아지고 새롭게 튜닝된 스포츠 서스펜션, 더욱 날렵해진 스티어링 휠, 드라마틱해진 ‘S’ 스타일링 요소들과 향상된 V8엔진이 선
현대자동차가 유럽 전략 차종 i10의 2세대 완전변경 모델을 공개했다. 현대차는 9일(현지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 인근 오펜바흐에 위치한 현대차 유럽법인에서 i10 신차발표회를 가졌다.‘2013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프레스데이를 하루 앞두고 열린 이날 행사에는 유럽 29개국 150개 자동차 전문 매체가 참석해 신차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i10은 현대차가
마세라티가 오는 12일부터 열리는 2013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이탈리아 명품 남성복 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제냐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제작한 ‘올 뉴 콰트로포르테 에르메네질도 제냐 리미티드 에디션’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마세라티 창립 100주년(2014년)을 기념해 제작된 콰트로포르테 제냐 리미티드 에디션은 재료와 색채 연구에서부터 100년 역사의 고전적
넥센타이어가 오는 10일부터 22일까지 독일에서 열리는 ‘2013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 Cars)’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격년으로 홀수해마다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는 완성차를 비롯해 관련 부품, 기계 장비 등을 전시하는 유럽 최대의 모터쇼다.지난 2011년 모터쇼에는 1012개의 기업이 참가했으며, 약 93만 명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은 것으로
마세라티와 고급 의류 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제냐가 협력관계를 구축해 특별 제작한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에르메네질도 제냐 리미티드 에디션 컨셉트카를 2013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한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한정판으로 제공 될 컨셉트카는 2014년 양산될 예정이며 현재 콰트로포르테의 다양한 개성과 품질을 동일하게 유지해 제작될 예정이다.마세라티 콰트로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