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팀 드라이버 니코 로즈버그가 15일(현지 시간) 열린 2015 시즌 F1 브라질 그랑프리에서 1위를 기록하며 우승했다.니코 로즈버그는 F1 브라질 그랑프리 결선에서 4.309km의 서킷 71바퀴(총 305.909km)를 1위(1시간 31분 09초 090)로 통과하며 이번 시즌 다섯 번째 우승을 기록했다.메르세데스 AMG 페
인제스피디움에서 한 해를 마감하는 모터스포츠 축제가 열린다. 인제스피디움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한 해를 마감하는 모터스포츠 축제 ‘인제군수배 모터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자동차 경주와 모터스포츠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직접 느끼고 함께 즐기는 모터스포츠’라는 주제로 한 해 동안 인제스피디움과 다양한
메르세데스-벤츠가 오는 12월 12일(현지 시간) 2015년 F1 시즌 마지막 레이스 직후 시즌 엔딩 행사인 Stars & Cars 2015를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개최한다.Stars & Cars는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가 F1 시즌을 마치며 팬들과 게스트들을 초청해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팀의 성공적인 한 해를
마쯔다가 4일(현지시간) 올 뉴 CX-9 중형 크로스오버 렌더링을 공개했다. 마쯔다는 11월 17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29일까지 개최하는 2015 LA오토쇼에서 올 뉴 마쯔다 CX-9 중형 크로스오버 SUV를 세계 최초로 공개 할 예정이다.올 뉴 CX-9 3열 중형 크로스오버 SUV는 최신 SKYACTIV 기술 및 쏘울 오브 모션(Soul of Moti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팀 드라이버 니코 로즈버그가 11월 1일(현지 시간) 열린 2015 시즌 F1 멕시코 그랑프리에서 1위를 기록하며 우승했다.니코 로즈버그는 F1 멕시코 그랑프리 결선에서 4.304km의 서킷 71바퀴(총 305.354km)를 1위(1시간 42분 35초 038)로 통과하며 이번 시즌 네 번째 우승을 기록했다.메르세데스 AMG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월드 투어링카 챔피언십 2015’ 11차전 태국 대회에서 시트로엥 WTCC 레이싱 팀이 1, 2라운드 우승과 함께 호세 마리아 로페즈가 이번 시즌 개인부문 우승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현지 시각 기준) 태국 창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펼쳐졌다. 시트로엥 팀은 1라운드에서 팀
넥센타이어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경기인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이 1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다.시즌 챔피언이 결정되는 이번 최종 라운드는 200여대의 승용 및 RV / SUV 차량이 참여해 마지막까지 불꽃 튀는 순위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상위권의 점수차가 크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이전 경기에서 입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팀 드라이버 루이스 해밀턴이 25일(현지 시간) 열린 2015시즌 F1 미국 그랑프리에서 1위를 기록하며 2015 F1 월드 챔피언에 등극했다.루이스 해밀턴은 F1 미국 그랑프리 결선에서 5.513km의 서킷 56바퀴(총 308.405km)를 1위(1시간 50분 52초 703)로 통과하며 세 번째 월드 챔피언의 영예를 안았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아트라스BX 레이싱팀의 팀 베르그마이스터 선수가 ‘2015 CJ 슈퍼레이스 슈퍼6000 클래스’ 시즌 드라이버 챔피언을 거머쥐며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타이어 기술력을 재확인했다.지난 18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5 CJ 슈퍼레이스 슈퍼 6000클래스 최종전인 8라운드에서 아트라스BX 레이싱팀의 팀 베르그마이스터
쉐보레 레이싱팀이 18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GT 클래스 시즌 종합 우승을 확정 지었다.배기량 5000cc 이하의 다양한 차종이 치열한 접전을 벌인 GT 클래스 최종전에서 쉐보레 레이싱팀은 고성능 1.8리터 터보 엔진을 탑재한 2대의 크루즈 레이스카로 선전을 펼치며
금호타이어가 18일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클래스 최종전에서 우승하며, 창단 2년 만에 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금호타이어의 초고성능 타이어 엑스타 V700을 장착한 엑스타 레이싱팀 소속의 이데 유지 선수가 이 날 우승을 차지하며, 엑스타 레이싱팀은 팀 종합 1위로 2015시즌 종합우승을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8전)이 18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개최된다.모터스포츠를 통한 아시아지역 문화 교류를 위해 한·중·일 3개국 5개 경주장을 오가며 매 경기마다 치열한 격전이 펼쳐졌으며 이번 최종전에 올해의 승자가 결정된다.배기량 6천 200cc, 최고 300km/h의 속도로 격전을 펼치는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경기인 ‘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