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스파 프랑코샹 서킷에서 열린 2013 F1 시즌 12라운드 벨기에 그랑프리에서 페텔이 7.004km의 서킷 44바퀴를 1시간23분42초196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을 차지했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24일 예선에서 2위를 기록한 페텔은 레이스 첫 바퀴에서 폴포지션을 획득했던 루이스 해밀튼(메르세데스)를 따돌린 이후 여유 있는 레이스
BMW 코리아는 다음달 13일까지 전국 BMW 공식 딜러 서비스 센터에서 BSI(BMW Service Inclusive)가 만료된 6시리즈, 7시리즈, 8시리즈 모델을 대상으로 리프레시 캠페인을 진행한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해당 모델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은 BMW의 최첨단 장비를 이용한 무상점검은 물론 BMW 오리지널 부품과 공임비를 20% 할인하는 등 다
한라마이스터가 갑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 외부 충격에도 끊김 없이 선명하고, 또렷한 녹화가 가능한 전후방 HD급 화질의 2채널 블랙박스 ‘만도 SH100’을 온라인 전용 제품으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만도 SH100’은 강한 충격 내구성을 고려한 견고한 설계로 사고 상황에서도 완벽한 저장 성능과 배터리 폭발 등의 위험이 없는 안전한 전원 보조 장치를
서울시는 차량이 7년 이상이고 총 중량 2.5톤 이상인 노후경유차가 저공해조치를 하지않으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취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서울시에 등록된 노후 경유차 가운데 1만 5650대의 차량이 아직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았으며 오는 2014년까지 2월까지 이행을 촉구하는 ‘의무화 통보’가 내려졌다.저공해조치는 매연저감 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
앨리슨 트랜스미션이 처음으로 현대자동차 카운티 버스에 전자동 변속기를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탑재되는 앨리슨 트랜스미션의 전자동 변속기는 1000 시리즈이다. 이로써 현대 카운티 버스는 지속적인 동력전달과 탁월한 연비효율의 이점을 추가하게 됐다. 1000 시리즈는 상용차를 대상으로 설계된 제품으로 두 개의 오버드라이버 포함 최대 6단 변속이 가능
한국도요타 자동차의 트레이닝 센터가 딜러사를 대상으로 한 자체 교육은 물론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산학협동’에서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하이브리드 스페셜리스트 양성’에 이르기까지 ‘기술교육을 통한 사회공헌’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한국도요타는 최근 대림대학교와 진행하는 도요타 기술교육 프로그램을 수강중인 학생 7명의 4주간 OJT(현장실습)을 완료했다.
기아차가 세계 4대 테니스 대회 중 하나인 ‘2014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의 볼키즈 홍보대사에 박찬민 아나운서의 세 딸인 민진(11세), 민서(10세), 민하(6세)양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기아자동차는 호주오픈을 대표하는 유소년 프로그램인 볼키즈 선발을 앞두고 최근 ‘귀요미 자매’로 떠오른 박민진, 민서, 민하양을 볼키즈 홍보대사로 선정해 다양한 홍
현대자동차가 26일, LG화학, 산림청과 함께 ‘국민이 행복한 숲’ 조성 및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위한 ‘에코 하이브리드 숲 만들기’ 캠페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현대차 계동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현대차 김충호 사장, LG화학 전지사업본부 권영수 사장 및 신원섭 산림청장 등 정부 및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유기적인 파트너쉽을 통해 친환경 활
굴삭기 전문 생산업체인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임직원 및 가족 약 200여명이 지난 24일 창원시 귀산 해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환경 지킴이로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밝혔다.성산구청과 함께 ‘기업과 함께하는 사랑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임직원 및 가족들은 귀산 해변가를 돌며 해변의 쓰레기뿐만 아니라, 스킨스
도로 공사 작업 시간을 규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면서요.왜 하필 출퇴근 시간대에 도로공사를 하는지 모르겠다면서 한 두 번 짜증을 내셨던 기억 있을 텐데요. 교통정체를 방지하고 안전을 확보를 위해서 작업시간을 야간으로 제한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국회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발의가 됐는데요. 교통량이 일정규모 이상인 곳에서 도로나
거짓말이 늘고 있다. 한번 거짓말을 하다보니 끝까지 버티는 경우가 늘고 있다. 물론 여러 분야에서 이러한 사례가 늘고 있으나 자동차 분야의 경우 바로 소비자의 문제로 직결되기 때문에 더욱 후유증이 크다고 할 수 있다.메이커도 물론이고 정부도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그럴 듯하게 감싸고 포장하고 이는 각종 매체를 통하여 또 재포장된다. 정부나 메이커
쌍용자동차가 사회적 기업 에코팜므와 손잡고 플래그십 스토어인 W-라운지에서 이주여성 지원을 위한 고객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서울 강남(대치동)에 위치한 쌍용자동차의 플래그십 스토어 W-라운지에서 개최됐다. 사회적 기업인 에코팜므 회원을 비롯해 지역 고객 300여 명을 초청해 특별한 '뉴 코란도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