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TMAP, NUGU, 그리고 FLO까지...볼보 디지컬 서비스는 음성명령을 인식하고 수행하는 정확성은 세계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직접 경험해 보면 모두가 인정할 겁니다. 마일드하이브리도 효율성, 그리고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최고의 안전성에 첨단 스마트 기능까지...그래서 볼보 볼보 하는 겁니다.
전기차 배터리가 무슨 생수통도 아니고 프린터 잉크도 아닌데 다 쓰면 바꾸는게 가능할 까요. 세상 브랜드마다 배터리 구조와 용량, 주변 장치가 다른데 '전력 판매'로 수익을 올려야 하는 이 사업이 전기차 시장을 뒤 흔든다고요? 이미 십년 전 등장했다가 다 사라진 방식이 왜 갑자기 세상을 흔들 새 방식으로 공영방송 메인뉴스에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2019년 2세대 신형 조에 안전 성능 개선에는 신경을 쓰지 않았나 봅니다. 차대는 2013년 그대로고 사이드에어백 빼고 ADAS도 없고...그로나 무등급 뻔한 결과죠. 그래도 르노는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네요.
글로벌 완성차 대부분이 이 반도체 부족으로 심각한 생산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벌어질 일들 짚어 봅니다.
애프터 서비스 인재들이 '챔피언' 자리를 놓고 뜨겁게 경쟁하는 성수동 토요타 트레이닝센터를 찾아봤습니다. 이 곳에서 11월 25일~26일 열린 '토요타 스킬 콘테스트'를 통해 토요타와 렉서스가 왜 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어떻게 매번 1위를 하는지 비결을 알아봅니다.
전장이 무려 5220mm, 현대차 펠리세이드보다 더 길고 넓은 지프 그랜드 체로키 L 시승했습니다. 큰 덩치에도 승차감이 만족스럽고, 썩 괜찮은 오프로드 성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기아 니로가 5년 만에 완전변경 신차로 공개됐습니다. 서울모빌리티쇼에 세계 최초 공개됐는데요. 개인적 취향이지만 외관에 덕지덕지 붙은 껌딱지 같은 것들이 너무 거슬렸습니다.
물에서 추출한 바이오 에탄올은 완전연소되는 에너지입니다. 자동차에 사용하는 경유나 휘발유에 혼합하면 화석연료 사용량 그리고 오염물질 배출량을 그 만큼 줄일 수 있는데요.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한 미국곡물협회 부스를 찾아가서 바이오 에탄올이 왜 지금 필요한지 들어봤습니다.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25일 개막한 서울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 현장 스케치 영상입니다.
"고급 가구 느낌을 전달하는 센터 콘솔은 월넛 우드와 크리스털 글라스 버튼으로 구성되어 심미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조작감 또한 우수하고 헤드레스트 일체형 시트는 최근 주의 깊게 관찰 중인 북유럽 라운지 체어를 떠올린다" BMW 플래그십 순수전기차 iX는...
차체 크기는 한눈에도 커다란 덩치를 지녔는데 전장, 전폭, 전고가 각각 5151mm, 2000mm, 1805mm에 휠베이스 3105mm를 나타낸다. 이는 현대차 팰리세이드와 비교해 전장에서 171mm가 더길고, 휠베이스는 205mm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큰 차체에서 짐작되듯 공차중량 역시 2515kg으로 사실 제원만 놓고 보면 포터2와 비교가 더 맞는 모습이다.
최고 속력 240km, 그러나 현대차 코나 N이 현실에서 낼 수 있는 최고 속력은 110km에 불과합니다. 서킷요? 제로백? 잘 만든 고성능차를 한계치는 커녕 맛을 보기도 어려운 현실...회장님 결단을 내려 주세요!
롤스로이스 정규 비스포크 블랙배지로 더 럭셔리하고 더 강력해진 '블랙배지 고스트'가 아시아 지역 최초로 한국에서 출시됐습니다. 영화배우 보다 강렬한 인상을 준 CEO 오프닝 영상과 멘트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고성능 전기차 ‘아우디 e-트론 GT와 아우디 RS e-트론 GT’를 체험했습니다. 짧은 체험이었지만 느낌은 강렬했던 e 트론 고성능 버전을 만나보시죠.
킨텍스(11월10일~13일)에서 열리고 있는 제 11회 국제건설기계전에 다녀왔습니다. 현대백화점 계열 현대에버다임 부스에서 건설기계 맛을 보고 왔는데요. 완전 신세계네요.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로 전환을 꾀하려는 제네시스의 첫차 그 의미를 가득 담은 GV60을 시승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 이상으로 효율성이 세계 최고 수준인 토요타 중형 SUV 라브4를 시승했습니다.
세상에 뽕짝 알아 듣는 차 없습니다. 보세요. 볼보코리아가 300억원을 투자해 SKT와 협업 개발한 'SKT 통합형 인포테인먼트'는 수입차 판도를 바꿀 결정적 한방입니다.
서킷을 달렸지만 공로에서도 충분한 질주 본능을 체험할 수 있는 '포르쉐 992 GT3'를 인제 스피디움에서 만나봤습니다.
SM6는 출시 6년이 지난 지금도 외관 생김새나 실내 구성에 진부한 것들이 좀처럼 드러나지 않는 장점을 갖고 있다. 제원보다 커 보이는 차체와 공간이 주는 넉넉함, 거주 편의성과 안전한 운전을 돕는 첨단 사양도 잘 갖춰놨다. 2022년형에는 자동차 안에서 상품 주문, 결재, 픽업을 받을 수 있는 '인카페인먼트'가 신규 적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