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반환점을 돌아 오는 10월 8일과 9일, 태백레이싱파크에서 치러질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 3차전은 새로 도입된 내구레이스로 지구력과 스피드외에 치밀한 전략이 승부를 가를 것으로 전망된다.#125km 준 내구 레이스=KSF 제3차전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챌린지클래스에서의 준 내구 레이스다.아반떼와 포르테쿱으로 구성된 챌린지클래스 참가차량 44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