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땀을 쥐는 모터스포츠의 향연

2011-11-14     오토헤럴드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12일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시즌 최종전이 7천명의 관중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총 65대가 참가한 이번 KSF 4차전에선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 초청과 현대차 ‘더 뉴 제네시스 쿠페’ 신차 발표회 등 다양한 서킷 이벤트가 마련돼 모터스포츠 팬들을 열광시켰다.

영암=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