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 甲 '아우디 A3 E-TRON' 1.5ℓ로 100km 달려

2013-02-21     김아영 기자

아우디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A3 E-TRON의 연비가 100km당 1.5리터, 우리식으로 표시하면 66.66km/l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우디는 21일(미국시간), A3 E-TRON의 뛰어난 연비와 함께 204마력의 최대 출력으로 최고 222km/h의 속력을 낼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제로백(0-100km/h 도달시간)이 7.6초에 불과하고 CO2 배출량은 km당 35g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순수 전기모드로만 최고 130km/h의 속력을 낼 수도 있다.

A3 E-TRON은 75kW급 전기모터와 TFSI, 그리고 6단 ES트로닉 자동변속기와 결합해 강력한 토크의 주행 능력을 발휘한다.

특히 2000rpm 전후의 실용영역대에서 최대 토크를 실현하게 함으로써 연료 효율성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운전자가 주행 여건에 따라 전기 및 TFSI 모드를 마음대로 선택할 수도 있다.

한편 A3 E-TRON은 현지시간으로 오는 3월7일 스의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개막하는 제83회 제네바국제모터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