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뉴 피에스타 광고 '소비자가 만든다'
2013-02-20 박진솔 기자
포드는 뉴욕의 소셜 미디어 위크 컨벤션 (Social Media Week convention)에서 새로운 자동차 스토리를 100명의 사회 여론 주도층과 함께 유료 미디어, 소셜 미디어 및 체험 행사를 통해 완전 새로워진 2014 포드 피에스타의 독특한 개성과 고유의 특성을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달 11월 LA 오토쇼에서 공개된 포드의 새로운 피에스타는 1.0 리터 에코부스트 엔진을 장착했으며 40 MPG-플러스의 연료 효율성을 갖췄다. `FON-TO-DRIVE` 슬로건의 흥미진진한 소형 세그먼트로 특별한 개성을 갖췄으며 주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1.6 리터 에코부스트 4기통 엔진의 새로운 고출력 변종의 피에스타 ST는 약 197마력의 출력과 214 lb-ft 토크의 성능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