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3개의 순수 전기차 e-tron 2020년 출시

2017-06-02     최정희 인턴기자
▲ 아우디 E-tron 스포트백 SUV 컨셉트

아우디가 독일 네카르줄름에서 열린 총회에서 2020년 이전 3개의 신형 순수 전기차 e-tron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3개의 모델은 향후 3년 이내에 순차적으로 출시 될 예정이다.

3개의 신형 EV는 기존 E-tron SUV 컨셉트, E-tron 스포트백 SUV 컨셉트와 다른 버전이 될 예정이다. 아우디는 핵심 모델의 전기차 전환을 추진 중이며 오는 2025년 전체 판매량의 30% 이상을 완전 또는 부분 전기차로 채울 계획이다.

아우디는 총회에서 A1, A6, A7, A8, Q3 등 5개 핵심 모델도 향후 12개월 세대 교체를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가장 빨리 소개될 모델은 A8로 오는 7월 11일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아우디 서밋에서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A7과 A8에는 하이브리드 타입 모델이 추가된다.

아우디의 새로운 모델은 폭스바겐 파워크레인과 포르쉐 Mission E 플랫폼을 공유 할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에 따라 후륜 구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폭스바겐 그룹의 자율주행 개발을 아우디가 주도하는 논의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