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즈오토가 선정한 최고의 인테리어 톱10

2016-04-15     최정희 인턴기자
▲ 캐딜락 XT5

워즈오토가 2016 베스트 인테리어 톱 10(2016 Ward’s 10 Best Interiors)’을 선정해 발표했다. 미국의 권위있는 자동차 전문 컨설팅사인 워즈오토의 베스트 인테리어는 매년 출시된 풀 체인지 모델을 대상으로 인테리어의 마감성과 편의성, 소재, 인체공학성, 안전성, 디자인 등을 평가해 선정된다.

올해에는 19개 브랜드 47개 차량을 대상으로 워즈오토의 심사위원 8명이 평가를 실시했다. 2016 베스트 인테리어 톱 10에는 아우디 TTS, BMW 7시리즈, 캐딜락 XT5, 쉐보레 카마로,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혼다 시빅, 렉서스 RX, 메르세데스 벤츠 GLC, 닛산 맥시마, 볼보 XC90이 각각 선정됐다.

워즈오토 베스트 인테리어는 전통적으로 프리미엄 브랜드가 톱 10에 선정됐다. 그러나 올해에는 쉐보레 카마로와 혼다 시빅, 닛산 맥시마 등 일반 브랜드들이 대거 선정됐다.

워즈오토는 “지난 몇 년 동안 단 3개의 럭셔리 브랜들이 이 상을 독식해 왔다”며 “그러나 최근 일반 브랜드가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소재와 조명, 첨단 컨넥티드 시스템과 안전 기능 들을 적용하면서 그 차이가 좁혀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