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나눔, 현대차 37개 신규 복지사업 선정
따뜻한 나눔, 현대차 37개 신규 복지사업 선정
  • 김흥식 기자
  • 승인 2014.01.1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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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공모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소외 계층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달할 37개 사회복지사업을 새로선정했다.

새 복지사업은 기존의 장애인, 노인, 아동 및 청소년 세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됐던 공모사업에 작년에 이동편의 제공과 사회복지를 결합시킨 이동복지 분야를 확대 지원하는 등 사업 영역이 다각화됐다.

현대차는 14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롤링힐스 호텔에서 회사 관계자 및 공모사업 심사·자문단, 사업 선정기관 관계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현대차 함께 움직이는 세상 공모사업’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현대차는 지난 9월 25일부터 한 달 동안 사회공헌 홈페이지(http://csr.hyundai.com)를 통해 ‘2014년 함께 움직이는 세상 공모사업’ 접수를 받은 바 있다.

총 530여 개 복지사업이 응모한 공모에서 최종적으로 장애인, 노인, 아동 및 청소년 분야 26개와 이동복지 분야 11개 등 총 37개 복지사업이 선정됐다. 지난해 신설돼 포터 2대를 지원한 바 있는 ‘이동복지 차량지원 사업’ 분야는 올해 스타렉스와 포터, 엑센트 등 총 11대 지원으로 규모가 확대됐다.

현대차는 이날 37개 사회복지사업 선정기관 관계자에게 지원금을 전달하고 향후 1년 동안 지속적인 자문과 실무자간 네트워킹을 통해 사회복지사의 역량을 강화하는 등 사업 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작년 공모사업 44개 기관 중 우수기관 8개를 선정해 포상을 하기도 했다.

2005년부터 실시되고 있는 현대차 대표 사회공헌사업 ‘함께 움직이는 세상 공모사업’은 예산이나 인력 부족으로 복지사업을 펼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단체를 지원함으로써, 원활한 사업 진행을 돕는 동시에 보다 실질적이고 창의적인 복지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사회복지사업의 전문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현대차는 ‘함께 움직이는 세상 공모사업’을 통해 2005년부터 현재까지 총 305개 사업에 지원을 펼쳤으며, 지원 금액은 40억 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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