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12일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시즌 최종전이 7천명의 관중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총 65대가 참가한 이번 KSF 4차전에선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 초청과 현대차 ‘더 뉴 제네시스 쿠페’ 신차 발표회 등 다양한 서킷 이벤트가 마련돼 모터스포츠 팬들을 열광시켰다.
영암=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12일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시즌 최종전이 7천명의 관중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총 65대가 참가한 이번 KSF 4차전에선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 초청과 현대차 ‘더 뉴 제네시스 쿠페’ 신차 발표회 등 다양한 서킷 이벤트가 마련돼 모터스포츠 팬들을 열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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