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한정판 클래식 카, 마이애미 박물관 전시

  • 입력 2013.12.05 14:20
  • 기자명 박진솔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쩨르 컬렉션에서 마이애미 자동차 박물관에 특별 한정판 클래식 자공차를  공유하기 위한 전시공간을 마련해 자동차 애호가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개인이 소장한 50대 가량의 클래식 자동차로 특별히 개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보기 드문 특별 한정판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새롭게 전시된 클래식 자동차는 1910 포드 모델 T 로드스터, 1924 패커드 싱글 6시리즈 233세단, 134 인치 휠베이스 럼블 시트 컨버터블 쿠페, 1930 시트로엥  C6 토피도, 1935 캐딜락 시리즈 370E 프리트우드 카브리올레,1938 뷰익시리즈 80 페이튼, 1938 롤스로이스 III 리무진, 1949 벤틀리 마크 VI 세단카 쿠페, 1962 쉐보레 콜벳, 1971 메르세데스 벤츠 600 세단 등을 주요 특징으로 한다.

이번에 전시되는 특별 한정판 클래식 자동차는 2만5000 평방 피트의 에쩨르 쇼플레이스 이벤트 공간 내에 특별히 전시되어 있다.
 

저작권자 © 오토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