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노사, 김장김치 12톤 소외이웃 전달
한국지엠 노사, 김장김치 12톤 소외이웃 전달
  • 김흥식 기자
  • 승인 2013.11.17 08: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지엠 한마음재단이 부평본사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갖고, 총 12톤의 김치를 인천지역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과 독거노인 세대에 전달했다.

지난 16일 진행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는 한국지엠 세르지오 호샤 사장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 정종환 지부장 등 임직원과 가족 그리고 한국지엠 협신회 이정우 회장과 회원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이 담근 김장김치는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태화복지재단 등을 통해 예림원, 해피보육원, 참사랑 소망의집 등 한국지엠 임직원 자원봉사기관 26곳과 우리두리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인천지역 지역아동센터 39곳 그리고 독거노인 400세대에 전달됐다.

호샤 사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사랑의 김장김치를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오늘 참석한 한국지엠 임직원과 가족들이 정성을 기울여 담근 김치가 꼭 필요한 곳에 전달돼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모두 함께 더 따뜻하고 훈훈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고 밝혔다.

한국지엠은 올해 부평공장뿐 아니라 군산, 창원, 보령 등 다른 지방 사업장에서도 11월중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실시해 지역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