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의 경계를 허물다 스즈키 'Recursion'

  • 입력 2013.11.16 09:58
  • 기자명 김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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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바이크의 달리기 능력과 미들바이크의 다루기 쉬운 용이성이 결합된 스즈키의 리거션(Recursion)이 22일 개막하는 도쿄모터쇼를 통해 공개된다.

2100mm의 전장과 1450mm의 적합한 사이즈에 588cc 수냉 직렬 2기통 엔진을 장착해 100마력(8000rpm)의 최대출력과 10.2kg.m의 토크를 발휘한다.

이 엔진은 기존보다 50% 이상 연비 성능이 개선됐으며 알루미늄과 카본 소재를 대거 적용해 중량을 174kg로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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