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브랜드 연비 편견 깬 300C, 연비가 무려?
미국 브랜드 연비 편견 깬 300C, 연비가 무려?
  • 박진솔 기자
  • 승인 2013.09.3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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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 코리아가 지난 28일, 크라이슬러의 프리미엄 대형세단 300C 디젤 및 가솔린 모델을 대상으로 ‘300C 에코 드라이빙 시즌2’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미국 브랜드 차량의 연비 효율에 대한 편견을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적인 운전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에서 300C 가솔린 부문 우승은 공인연비(복합 9.5km/ℓ) 대비 두배나 높은 18.34km/ℓ를 기록한 이정구씨가 차지했다. 디젤 부문에서는 김만석씨가 28.14km/ℓ로 공인연비(복합 13.8km/ℓ) 대비 104%나 높은 연비를 기록해 1위에 올랐다. 

크라이슬러의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정일영 이사는 “지난 대회가 서울을 벗어난 외곽 국도에서의 효율성을 측정한 대회였다면 시즌2는 매일 수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일상 코스에서 보다 현실적인 연비를 측정하는 행사였다”며 “교통량이 많은 도로와 시간대임에도 300C 디젤과 가솔린 모델이 모두 공인연비 대비 2배 이상 높은 결과를 냄으로써 미국 브랜드의 효율성에 대한 편견을 불식시키는 결과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지난 4월 서울~춘천 구간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된 ‘300C 에코 드라이빙 시즌2’에는 총 15팀의 고객이 참가해 여의도 63시티에서 출발해 올림픽대로를 거쳐 인천국제공항 주유소까지 약 100Km 코스를 주행하며 경합을 펼쳤다. 

행사 참가자들은 크라이슬러의 대표 프리미엄 세단 300C 디젤 및 가솔린 모델을 운전해 동일한 조건에 동일한 모델로 주행하며 연료 소비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치열한 작전을 펼쳤다.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사전 타이어 공기압 측정 및 주유구 봉인 등을 통해 대회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고, 주행 시작 전 참가자들에게 친환경 고효율의 에코 드라이빙 운전 습관의 노하우를 전수해 연비 향상을 위한 운전 습관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가장 우수한 연비를 기록한 부문별 수상자를 포함 참가자 전원에게 푸짐한 상품이 시상됐다.

한편, 300C 에코 드라이빙 시즌1에서는 300C 3.6 가솔린 모델로 공인 연비보다 두 배 이상 높은 18.12Km/ℓ의 놀라운 연비를 기록해 대형 세단 300C의 높은 효율성을 증명했다.  

크라이슬러 300C 모델은 크라이슬러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세단으로 2011년과 2012년 2년 연속 워즈오토 ‘10대 엔진'으로 선정된 3.6ℓ V6 펜타스타 가솔린 엔진 또는 크라이슬러와 피아트가 공동 개발한 3.0ℓ V6 터보 디젤 엔진을 탑재해 파워풀한 성능을 자랑하며 미국 브랜드 세단 최초로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부드럽고 편안한 드라이빙과 개선된 연료 효율성을 자랑하는 모델이다. 

또한, 크라이슬러 특유의 웅장하고 유려한 스타일링, 65종 이상의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으로 스타일과 성능, 감성 품질의 삼박자를 두루 만족시킨다는 평가를 받으며 고품격 세단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얻고 있는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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