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코리아가 골프전문 브랜드 한국캘러웨이골프와 함께 진행하는 300C 시승 및 미니 장타대회 ‘Drive For 300’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크라이슬러는 지난 8일 서울 송파 전시장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 일정을 시작했으며, 9일 열린 대치 전시장에서도 많은 참가자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Drive for 300’은 300C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명품 골프 브랜드 캘러웨이의 미니 장타대회 도전을 통해 취미 생활까지 즐길 수 있는 이벤트다.
장타대회에서 1위를 기록하면 캘러웨이 White Hot XG2.0 명품 퍼터가 제공되며 비거리 300야드의 장타 기록에 성공하면 캘러웨이 퍼포먼스 센터 무료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크라이슬러 ‘Drive For 300’은 오는 11월 12일까지 전국 12개 크라이슬러 공식 전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