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가 만든 혼자 타기 딱 좋은 車 'i-road'

  • 입력 2013.02.04 06:53
  • 기자명 김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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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가 2인승 탠덤 시트를 적용하고 배출가스가 전혀없는 소형 컨셉트카 'i-road'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오는 3월7일,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개막하는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데뷔하게 될 컨셉트카 i-road는 개인의 단거리 도심 이동을 위한 목적으로 개발이 됐다.

배터리를 이용한 전기차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이동 수단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컨셉트카 i-road의 자세한 제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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