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을 잡아라 특명으로 탄생한 ‘렉서스’
독일을 잡아라 특명으로 탄생한 ‘렉서스’
  • 김흥식 기자
  • 승인 2013.01.07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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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는 토요타의 기존 제품과 구분되는 전혀 새로운 브랜드로 출범하여 참신한 제품과 새로운 컨셉트로 세계 자동차 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미국에서는 '프리미엄 럭셔리 세단' LS400을 선두로, '경제적인 럭셔리 세단' ES와 고성능 스포츠 세단이 제품 라인업에 추가되고 "운전자에게 참된 기쁨을 선사한다"는 새로운 마케팅 개념이 선보이면서, 더욱 확고한 입지를 굳혔다.

렉서스는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고 신차 개발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으면서도 품질과 고객만족을 위한 렉서스만의 기본 정신을 잃지 않는 정직한 고급차 브랜드로 포지셔닝해왔다.

렉서스는 미국, 중동, 유럽 등 세계시장에서 "세계 최고와 어깨를 겨루는 품격 있는 차를 창조한다"는 이념과 꿈을 실현시키며 10년 남짓의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상과 유례없는 찬사를 받으며 최고의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 Lexus IS F

렉서스는 '완벽을 향한 끊임없는 추구'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최고급 럭셔리 세단의 대명사를 목표로 한다. ‘도서관 보다 조용하다’고 할 만큼 정숙성에 있어서 세계 최고 수준인 렉서스는 세계 자동차 역사의 거대한 산맥 토요타 자동차에 그 뿌리를 두고, 토요타의 완벽주의 기술철학과 장인정신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

"세계 최고와 어깨를 겨루는 품격 있는 차를 창조한다"는 이념으로 탄생한 렉서스는 10여년의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상과 유례없는 찬사를 받고 있다. 렉서스의 이미지는 품질(Quality), 안락(Comfort), 품격(Luxury), 첨단 기술 (Intelligent Technology), 가치(Value)의 대명사로 운전의 즐거움, 최고의 품질, 독창적이고 탁월한 제품으로 차원 높은 서비스를 통해 형성되었다.

렉서스는 1983년 8월 토요타 최고 간부급 회의에서 세계 제일의 차량을 만들기로 결정한 이래 수많은 연구와 개발 후, 마침내 1989년 9월 판매가 시작되었다. ‘렉서스’라는 브랜드명은 ‘렉스(Lex)’와 ‘럭셔리(Luxury)’의 합성어인데, 렉스(Lex)는 라틴어가 어원이며 ‘법’이라는 뜻으로 ‘기준’ ‘스탠다드’를 의미한다. 즉 렉서스(Lexus)는 ‘럭셔리(Luxury)의 기준(스탠다드)’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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