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첨단 안전장치 속속 개발...주차장 충돌 예방
도요타, 첨단 안전장치 속속 개발...주차장 충돌 예방
  • 김승우 기자
  • 승인 2012.11.15 09: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요타가 가속페달을 잘못 밟거나 변속기어를 잘못 넣었을 때 예상되는 피해를 경감시킬 수 있는 첨단 안전장치를 개발했다.

도요타는 차량 충돌 시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인텔리전트 클리어런스 소나(Intelligent Clearance Sonar)” 기술과 운전자가 평소와는 다른 시프트 조작 시 사고발생 예방에 기여하는 '드라이브 스타트 컨트롤(Drive-Start Control)”기술을 개발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두 시스템이 적용되면 현재 일본에서만 연간 7000건 정도로 추정되는 주차장 내 가속 페달 오작동에 의한 충돌사고가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도요타가 개발한 인텔리전트 클리어런스 소나는 차량이 출발할 때 클리어런스 소나가 차량의 진행 방향에 벽 등의 장애물을 인식하면 경보 기능과 함께 상황에 따라 엔진이나 모터의 출력을 제어하고 자동으로 제동을 하게 되는 시스템이다.

가속페달을 잘못 밟거나 지나치게 밟는 만일의 사태 등에 의한 장애물과의 충돌을 완화해 피해를 줄이는데도 기여하게 된다.

 드라이브 스타트 컨트롤 작동 개요

드라이브 스타트 컨트롤은 주차장 등에서 액셀레이터를 밟은 채로 'R' 레인지에서 'D' 레인지로 시프트 를 변경하는 등 평소와 다르게 액셀레이터나 시프트를 조작하면 화면 표시 따위로 운전자에게 주의를 주고 엔진이나 모터 출력을 제어하는 시스템이다

또는 주차장에서 후진을 하면서 돌발적인 충돌 상황이 발생하면서 변속기를 과도하게 조작하는 행동에도작동을 해 다른 피해를 예방할 수 있게 된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