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치명적 서스펜션 결함 이후 3개월 만에 'bZ4x' 생산 재개
토요타, 치명적 서스펜션 결함 이후 3개월 만에 'bZ4x' 생산 재개
  • 김훈기 기자
  • 승인 2022.10.0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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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자동차가 앞서 치명적 서스펜션 결함으로 생산 라인을 약 3개월 동안 중지하던 수순전기 SUV 'bZ4x' 생산을 재개한다. 

현지시간으로 6일, 일부 외신에 따르면 앞서 토요타와 스바루는 e-TNGA 플랫폼과 러닝 기어를 공유하는 자사 순수전기차에서 주행 중 바퀴가 떨어질 수 있다는 치명적 결함이 발견되며 지난 6월 이후 해당 모델의 생산을 중지해 왔다.

토요타는 리콜 통지서를 통해 급회전과 급제동을 포함한 급격한 기동 회피 시 휠을 고정하는 허브 볼트가 느슨해 지거나 휠이 분리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으며 해당 리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2700여대의 bZ4x를 리콜했다. 

이번 생산 재개가 이뤄지는 토요타 bZ4x는 북미 생산 모델의 경우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지원 대상으로 전륜 구동 모델의 경우 4만2000달러 판매 가격이 책정됐다. 

bZ4x 파워트레인은 전륜 구동의 경우 201마력, 사륜 구동은 214마력의 최고 출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는 각각 7.1초, 6.5초가 걸린다. 완전충전시 최대 주행 가능거리(EPA)는 FWD 252마일(약 405km), AWD는 228마일(약 366km)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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