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출시 BMW 뉴 X7 M60i xDrive 인증 완료 '530마력 극강의 퍼포먼스'
연말 출시 BMW 뉴 X7 M60i xDrive 인증 완료 '530마력 극강의 퍼포먼스'
  • 김훈기 기자
  • 승인 2022.09.0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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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 국내 출시를 앞둔 BMW 플래그십 SUV 'X7' 부분변경모델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퍼포먼스의 '뉴 X7 M60i xDrive'가 환경부 소음 및 배출가스 인증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신차 마케팅에 돌입한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BMW코리아는 최근 뉴 X7 M60i xDrive 국내 소음 및 배출가스 인증을 완료하며 앞서 인증을 완료한 '뉴 X7 xDrive40d'에 이어 뉴 X7 신차 출시를 위한 막바지 인증 작업을 실시했다.   

올 연말 국내에 가솔린 모델 뉴 X7 xDrive40i와 디젤 모델인 뉴 X7 xDrive40d, 그리고 고성능 M 퍼포먼스 모델 뉴 X7 M60i xDrive 등 세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되는 뉴 X7은 더욱 강렬해진 외부 디자인, 디지털 경험이 강화된 실내, 진보된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고급 편의사양이 적용된 부분이 주요 특징이다. 

BMW 플래그십 SUV 뉴 X7은 부분변경을 거치며 웅장함과 존재감이 한층 강조됐다. 신차에는 상하로 나누어진 분리형 헤드라이트가 처음으로 적용되고 상단에 자리잡은 수평 LED 조명은 주간주행등과 방향지시등, 차폭등을 포함했다. 또 하단에 위치한 LED 유닛은 상향등 및 하향등이 내장된다. 

더불어 하단 LED 유닛은 하우징을 어둡게 마감해 마치 프론트 에이프런에 녹아 든 듯한 인상을 자아내며, 헤드라이트가 점등된 경우만 모습을 드러낸다. 이 신형 어댑티브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악천후 상황에서 자동으로 전방 안개등 역할을 수행하는 기능이 추가된다.

BMW 키드니 그릴에는 '아이코닉 글로우'로 불리는 조명이 모델에 따라 기본 또는 선택사양으로 제공돼 앞모습에 선명하면서도 풍성한 감성을 부여한다. 뒷면에는 극도로 얇게 디자인된 3차원 리어라이트가 자리잡고, 정교한 글래스 커버로 덮인 우아한 크롬바가 좌우 리어라이트를 연결해 고급스러운 감각을 증폭시킨다.

실내는 새로운 디지털 계기판과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 탑재로 운전석에 모던한 감각을 강조했다. 또 앰비언트 라이트와 함께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는 라이트바는 상황에 맞춰 실내에 다양한 조명 효과를 부여해 고급스러움을 한층 배가한다. 기어 셀렉터 레버 역시 새로운 최첨단 디자인으로 탈바꿈했다.

뉴 X7에는 BMW OS 8 기반의 BMW 라이브 콕핏 플러스가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BMW 라이브 콕핏 플러스는 12.3인치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와 14.9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로 이루어지며 터치 및 제스처 조작, 자연어 인식 능력이 향상된 최신 iDrive 시스템이 포함된다.

또한 광대역 무선 기술(UWB)을 활용한 BMW 디지털 키 플러스 기능이 추가되면 향상된 보안 성능으로 스마트폰 디지털 키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최적화된 스마트폰 통합 기능, 개인화된 BMW ID, 신형 5G 모바일 기술용으로 설계된 eSIM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외에도 모델에 따라 스카이 라운지 파노라믹 글래스 선루프, 바워스 & 윌킨스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새롭게 디자인된 트래블 & 컴포트 시스템, 운전석 및 조수석 액티브 통풍시트와 마사지 기능 등 다양한 고급 편의사양이 기본 또는 선택사양으로 제공된다. 

뉴 X7 M60i xDrive에는 최고 출력 530마력, 최대 토크 76.5kg.m를 발휘하는 신형 V8 4.4ℓ M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이 탑재되고, 최신 세대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처음 적용되는 뉴 X7 xDrive40i은 이전보다 47마력 향상된 380마력의 최고 출력과 최대 53kg.m의 토크를 발휘한다. 디젤 모델인 뉴 X7 xDrive40d에는 최고 출력 352마력, 최대 토크 71.4kg.m를 발휘하는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이 탑재된다. 모든 모델에는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인 BMW xDrive가 기본 적용된다.

뉴 X7은 모든 모델에 에어 서스펜션이 기본으로 탑재돼 BMW 특유의 역동적인 주행성능과 최상의 승차감을 동시에 제공한다. 여기에 뉴 X7 M60i xDrive에는 인테그랄 액티브 스티어링, 액티브 롤 스태빌라이제이션 기능이 포함된 이그제큐티브 드라이브 시스템이 기본 사양으로 적용되며, BMW 모델 사상 최초로 23인치 경량 합금 휠이 선택사양으로 제공된다.

BMW 뉴 X7은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한층 강화됐다. 전방 출동 경고 시스템은 기능 해제 시에도 자전거, 보행자, 다가오는 차량 등과의 충돌 가능성을 감지해 위험을 감소시키고, 도어를 열 때 충돌 위험이 감지되는 경우 이를 미리 알리는 하차 경고 기능도 새롭게 제공된다. 파킹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이 탑재되면 후진 어시스턴트가 최대 200m까지 후진을 보조하며, 새로운 트레일러 어시스턴트는 트레일러를 견인할 때 후진 주행을 보다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새로운 매뉴버 어시스턴트는 최대 200m 거리에 달하는 이동 과정을 저장한다. 차량이 기억해 놓은 시작 지점에 도달하면 매뉴버 어시스턴트가 가속, 브레이크, 스티어링, 그리고 전진 및 후진 기어 변속에 이르기까지 이동 동작을 완료하는 데 필요한 모든 작업을 저장된 대로 수행한다. 자율 동작이 진행되는 동안 운전자는 차량 주변을 확인하기만 하면 된다. 한편 올 4분기 국내 출시가 예정된 뉴 X7의 예상 판매가는 1억 3000만~1억 7500만 원 사이로 책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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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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