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프리미엄 세단 `300C SRT8` 출시
크라이슬러, 프리미엄 세단 `300C SRT8` 출시
  • 박진솔 기자
  • 승인 2012.09.20 14:1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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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 코리아는 크라이슬러 그룹의 고성능 브랜드인 SRT 라인업 중 가장 럭셔리한 프리미엄 세단 크라이슬러 300C SRT8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크라이슬러 300C SRT8은 472ps의 최고 출력과 64.4kg·m의 최대 토크를 구현하는 신형 6.4ℓ HEMI V8 엔진을 탑재하고 있으며 어댑티브 댐핑 서스펜션, 풀 유압식 SRT 퍼포먼스 스티어링 등 고성능 하드웨어의 탑재와 우아하고 당당한 디자인으로 월드 클래스 수준의 품격 높은 스타일링과 성능의 최고의 조화를 보여주고 있다.

크라이슬러 그룹의 고성능 브랜드 SRT 퍼포먼스 엔지니어링 팀은 크라이슬러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하고 최고의 핸들링을 선사하는 모델을 개발한 결과 4초대의 제로백 (0→100km/h 속도 도달 시간)을 기록하고 브렘보 (Brembo) 퍼포먼스 브레이크 장착으로 세계 수준의 강력한 제동력을 갖춘 고성능 프리미엄 세단300C SRT8을 완성 시켰다.

크라이슬러 코리아 관계자는 “6.4ℓ HEMI V8엔진의 탑재로 더욱 강력해진 300C SRT8은 기존 300C가 주는 프리미엄 세단의 안락함과 품격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더욱 강화된 고성능 레이싱 기술까지 집약한 모델로 이제까지 어떠한 세단에서도 느낄 수 없었던 특별한 드라이빙의 묘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300C SRT8은 편안한 시내주행과 첨단 편의 사양을 선호하면서 동시에 일상 생활을 벗어나 다이나믹한 드라이빙을 찾는 고객들에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SRT는 크라이슬러 그룹의 고성능 브랜드로 2011년에 고성능 모델을 개발하는 전문 부서에서 크라이슬러 내 가장 유니크한 독립 브랜드로 재탄생하게 됐다. SRT 모델들은 한정된 수량으로 생산되며 모터 스포츠 기술을 일반 차량에 접목해 고성능 자동차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

현재 SRT 브랜드는 300C SRT8을 비롯해 닷지 차저, 닷지 챌린저, Jeep 그랜드 체로키, 닷지 바이퍼 모델의 SRT 버전을 설계, 생산하고 있으며 300C SRT8은 SRT 브랜드의 5 모델 중 가장 럭셔리한 프리미엄 세단으로 도심에서의 부드러운 드라이빙과 고출력 고성능 레이싱이 모두 가능한 모델이다.

크라이슬러 300C SRT8에 적용된 SRT 고성능 기술은 강력한 파워트레인, 독보적이고 민첩한 핸들링 성능, 세계적 수준의 브레이킹 시스템, 기능적인 익스테리어와 레이서 감성의 인테리어를 소개하고 있으며 파워풀한 성능과 매력적인 스타일링은 물론, 안정성, 실용성까지 두루 갖춘 최고의 가격 경쟁력을 가진 하이퍼포먼스 세단 모델이다.

2012 크라이슬러 300C SRT8에 탑재된 신형 6.4ℓ HEMI V8엔진은 최고 472마력의 압도적인 파워와 최대 64.4kg.m 토크의 강력한 파워를 발휘한다. 신형 6.4ℓ HEMI 엔진은 연료 절감 테크놀러지가 보다 넓은 rpm영역대에서 작동되도록 새로운 액티브 밸브 배기 시스템을 적용해 고속도로나 내리막길 주행과 같이 낮은 엔진 파워가 요구되는 상황에서는 4개의 실런더를 전자식으로 비활성화 시켜 연료 효율성은 향상시키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저감시킨다.

 
신형 6.4ℓ HEMI V8엔진과 함께 채택된 5단 변속기는 새롭게 설계된 스티어링 휠 마운티드 패들 시프터를 통해 운전자가 시내 주행 및 다이나믹 드라이빙을 위한 변속을 손쉽고 빠르게 컨트롤 할 수 있다. 크라이슬러 300C SRT8만을 위해 튜닝된 어댑티브 댐핑 서스펜션(ADS) 시스템은 ‘오토’, ‘스포츠 ’, ‘트랙’ 3개의 모드를 통해 어떤 주행 상황에서도 편안한 승차감은 물론 독보적인 안정감과 탁월한 핸들링을 선사한다.

300C SRT8은 높은 스피드와 강력한 성능에 대응할 수 있는 이탈리아의 고성능 차량 브레이크 전문 브랜드 브렘보의 전 360mm, 후 350mm 벤티드ㆍ슬로티드 로터와 4-피스톤 브렘보 캘리퍼를 탑재 했으며  운전자가 액셀레이터 페달에서 발을 급하게 떼는 순간 브레이크 압력을 일정 수준 증가시켜 급제동 시 제동거리를 더욱 줄여주는 레디 얼러트 브레이크 시스템으로 높은 제동력을 제공한다.

300C SRT8은 도전적이고 날렵한 외관을 자랑하며 블랙으로 강조한 뉴 크라이슬러 프로그레시브 윙 엠블럼, 블랙 메시 그릴, 블랙 범퍼 몰딩, 20인치 스포츠 알루미늄 휠, SRT 전용 뱃지, 일체형 리어 스포일러 등의 적용으로 고성능 퍼포먼스 카를 위한 최적의 디자인을 연출한다.

레이서의 감성을 더한 인테리어는 SRT8 스티칭 엠블럼을 더한 프리미엄 나파 가죽의 레이싱 버킷시트를 적용했으며  중앙 계기반에 위치한 SRT8 전용 전자식 주행 정보 시스템(EVIC) 풀 컬러 디스플레이는 운전자에게 주행 속도, 평균 연비와 실연비, 엔진오일 압력, 타이어 공기압, 냉각수 온도 등 상세한 주행 및 차량 상태 정보와 더불어 SRT모델에만 볼 수 있는 제로백, 브레이킹 피드백, G-포스 등과 같은 퍼포먼스 정보도 제공한다.

크라이슬러 300C SRT8에는 사고로부터 탑승자들을 보호하는 운전석 무릎 에어백 등 총 9개의 에어백을 포함, 브레이크 어시스트 , 트랙션 컨트롤, 브레이크 잠김 방지 장치, 레인 브레이크 서포트, 힐 스타트 어시스트 등 첨단 장비를 기본으로 하는 전자식 주행 컨트롤  시스템 등과 같은 70개 이상의 최첨단 안전 사양들을 기본 장착하고 있다.

크라이슬러의 독보적인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인 8.4인치 터치스크린을 통해 구현되는 유커넥트 미디어 센터는 한국형 내비게이션, DMB, 블루투스 핸즈프리 시스템은 물론 기본 오디오서 부터 CD, MP3, DVD, SD Card 등 모든 미디어 소스를 지원한다. 특히, 크라이슬러가 국내에는 처음 선보이는 506W 앰프의 명품 오디오 시스템 하만 카돈을 채택해 차량 내에 장착된 19개의 스피커를 통해300C SRT8의 워에 부합하는 하만 카돈의 세계적인 명성에 걸맞은 고음질의 입체 음향을 차량 안 어느 위치에서도 만끽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엔터앤고 스마트키 시스템,개방감을 극대화 해주는 듀얼 패널 파노라마 선루프, 겨울철에 유용한 스티어링 휠 열선, 앞ㆍ뒤 좌석 열선 시트와 앞좌석 통풍 시트, 냉온장 기능, 조명식 앞좌석 컵홀더, 운전자 체형에 따라 페달 높낮이를 조정할 수 있는 전동 조절식 페달 등 일상 주행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편의 사양들을 적용하고 있다.

크라이슬러 300C SRT8 의 국내 소비자 권장 가격은 부가세 포함 8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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