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 트랜드] 일론 머스크 "테슬라 300만 대 생산" 중국 상하이 100만 대 돌파
[EV 트랜드] 일론 머스크 "테슬라 300만 대 생산" 중국 상하이 100만 대 돌파
  • 김흥식 기자
  • 승인 2022.08.1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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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누적 생산량이 300만 대를 돌파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14일 트위터에 "300만 대 이상 자동차를 생산했으며 이 가운데 상하이 공장이 100만 대째를 생산했다"라고 말했다. 

테슬라 최대 생산지인 상하이 공장은 2019년 생산을 시작했으나 중국 정부의 코로나 봉쇄와 부품 부족으로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해왔다. 테슬라는 최근 생산이 점차 정상화하면서 집중 투자로 단기간에 생산량을 극대화한 것으로 평가된다.

상하이 공장은 최근 생산량을 최대치로 끌어 올리고 있어 테슬라 전체 누적 생산 및 판매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총 300만 대 생산량 가운데 200만 대는 테슬라 첫 공장인 미국 프리몬트 공장에서 지난 7월 달성했다.

앞서 머스크는 상하이 공장과 베를린 공장이 봉쇄와 부품 이슈로 정상적으로 가동되지 않는 것과 관련해 "수십억 달러의 손실을 입고 있으며 마치 돈을 태우는 용광로와 같다"라고 불만을 토로한 바 있다.

그러나 테슬라는 각종 악재에도 불구하고 지난 2분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6.5% 증가한 25만 4695대를 기록하는 등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테슬라는 올해 생산 목표를 200만 대로 잡고 있으며 올해 총 누적 판매량은 150만 대 이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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