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TSA, 지프 체로키 100만 대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문제로 조사 착수
NHTSA, 지프 체로키 100만 대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문제로 조사 착수
  • 김훈기 기자
  • 승인 2022.07.2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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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지프 '체로키'에 탑재된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모듈 부식 관련 조사에 착수했다. 

현지시간으로 26일, 오토블로그 등 외신은 NHTSA가 2014~2020년형 지프 체로키 약 100만 대를 대상으로 잠재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부식 관련 조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소비자 제보를 바탕으로 시작된 이번 조사는 체로키에 탑재된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모듈에서 부식이 발생할 수 있고 이 경우 주행 중 주차 브레이크가 운전자 의도와 상관없이 작동될 가능성이 확인됐다. 

앞서 지프는 주차 브레이크 모듈 옆에 장착된 리프트 게이트 제어 모듈 부식으로 공식 리콜을 실시한 바 있어 관련 부품이 부식에 특히 취약한 것으로 오토블로그는 내다봤다. 

한편 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는 NHTSA는 스텔란티스 라인업 중 4대 모델에 대한 결함을 조사 중에 있으며 해당 리스트에는 이번 체로키 포함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닷지 저니, 지프 컴패스 등이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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