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블로그에 의하면 현대ㆍ기아차는 파리모터쇼에서 스포츠카 같은 날렵한 3도어 모델이 추가된 2014년 기아차 씨드와 현대차 i30를 공개한다고 전했다.
각 자동차의 이전 모델에 비해 3도어 프로씨드와 i30의 5도어 버전을 멋지게 보완했으며(현지명 기아차 포르테, 현대차 엘란트라 GT) 그들은 공통된 유전자를 공유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차량들은 확연히 구분된다.기아차는 좀더 날카롭게 보이게 하기 위해 그릴과 와이드를 타이거노즈의 모양으로 하고 후미를 Scirocco처럼 보이게 디자인 했다. 4개의 다른 엔진 옵션이 제공되며 둘은 가스엔진, 둘은 디젤엔진이다.
새로운 기아차 모델이 센스를 발휘하는 동안에 3도어 i30는 현대 벨로스타와 같은 쇼룸 바닥으로 즉각적인 경쟁에 대면했다. i30의 장점은 다양한 파워 트레인과 벨로스타와 비교해 좀 더 전통적인 스타일을 갖췄다.
신형 모델에 대해 자세히 알려진 사항은 없으며 27일 열리는 파리모터쇼에서 완전히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