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는 다이나믹한 성능과 스타일에 편안함과 공간적 기능을 결합한 프리미엄 컴팩트 세그먼트 뉴 BMW 컨셉트카 액티브 투어러를 2012년 파리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2013년엔 프리미엄 클래스 컴팩트 세그먼트 소형차의 연간성장률을 5%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BMW 컨셉트카 액티브 투어러는 BMW 브랜드와 모델 포트폴리오의 지속적인 개발의 핵심 구성 요소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BMW 컨셉트 액티브 투어러는 컴팩트 클래스 자동차의 미래 주행 요소의 변형을 제공한다. BMW i8에 사용된 낯익은 eDrive 컨셉은 BMW의 핵심 브랜드 모델에 처음으로 사용됐으며 미래의 모든 전기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주행에 적용될 것이다. 이는 BMW가 개발하는 모든 전기차 주행 및 리튬 이온 배터리와 지능형 엔진 컨트롤 유닛등의 전기 엔진 구성요소를 담당할 예정이다.
BMW 컨셉트카 액티브 투어러는 스포티한 매력과 편안함의 조화로 역동적이고 컴팩트하게 디자인됐으며 내부 인테리어는 공간 제약을 받지 않는 우아함과 파노라마 루프로 온도 조절을 제공한다.
또한, 여행 및 편의 시스템을 위한 새로운 정보 체험기능과 다기능 계기판, 경제 운전을 위한 앱은 운전자가 쉽게 알수 있도록 했으며 뛰어난 해상도의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블랙 패널 모양의 중앙정보 표시기능이 탑재 됐다.
BMW 컨셉트카 액티브 투어러는 새로운 1.5 리터 bmw 트윈터보 엔진과 6실린더 유전자와 고성능 파워를 가지고 있으며 동기 전기모터로 지능형 에너지 관리를 통한 하이브리드 차량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