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6세대 완전변경 'CR-V' 티저 첫 공개...순수 전기차 버전 출시도 예상
혼다 6세대 완전변경 'CR-V' 티저 첫 공개...순수 전기차 버전 출시도 예상
  • 김훈기 기자
  • 승인 2022.05.25 08: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30년까지 글로벌 시장에 전기차 30종 출시를 선언하고 향후 10년간 8조엔, 한화 약 80조 원의 투자 계획을 밝힌 혼다가 주력 SUV 'CR-V' 6세대 완전변경모델의 티저 이미지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올가을 본격적인 양산 및 판매에 돌입하는 6세대 CR-V는 LED 주간주행등이 포함된 새로운 모습의 헤드램프를 특징으로 보다 역동적인 디자인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라디에이터 그릴은 이전보다 확장되고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해당 그릴을 검은색 마감과 함께 흡입구에 은색을 덧씌우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 6세대 모델의 경우 이전과 사뭇 다른 프론트 페시아와 함께 곡선을 더한 디자인을 나타낼 것으로 알려졌다. 

신차의 후면부는 'L'자형 테일램프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더 세련되고 수정된 LED 램프를 통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한다. 또한 은색 배기구와 대비되는 테일게이트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혼다 측은 6세대 CR-V에 대해 다목적성이 향상되고 더 많은 기능을 포함했으며 스포티한 운전 경험을 위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제공된다고 밝혔다. 

일부 외신은 신차에 대해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어떤 변경을 가했는지 확인이 불가능하지만 기존 가솔린 파워트레인 역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2024년경 '프롤로그' SUV가 출시된 이후 해당 모델의 순수전기차 버전도 선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