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포토] 경매에 등장한 빈티지 바이크...1910년대 할리와 인디안 등장

  • 입력 2022.01.15 09:57
  • 수정 2022.01.15 09:58
  • 기자명 오토헤럴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계 최대 빈티지 바이크 경매가 열린다. 1992년부터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빈티지 클래식 오토바이 커뮤니티와 연계해 열리는 2022 메쿰(Mecum) 라스베이거스 빈티지 앤 앤티크 모터사이클 경매에는 1910년부터 1969년 사이 모델이 대거 등장한다.

경매에 나온 모터사이클은 전문가 손을 거쳐 완벽하게 복원된 것들로 1910년산 할리 데이비슨 벨트 드라이브 싱글, 1912 인디안 빅베이스 보드 트랙 레이서, 1968 트라이엄프 T100R 데이토나, 1973년 가와사키 500 H1D Mach III와 같은 전설적 모델이다.

 

저작권자 © 오토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