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 트렌드] GMC, 허머 EV 이어 대형 픽업 트럭 '시에라 EV' 출시 예고
[EV 트렌드] GMC, 허머 EV 이어 대형 픽업 트럭 '시에라 EV' 출시 예고
  • 김훈기 기자
  • 승인 2021.12.1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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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럴 모터스 산하 SUV 및 픽업 전문 브랜드 'GMC'가 지난해 10월 브랜드 최초의 순수전기 픽업 트럭 'GMC 허머 EV(GMC HUMMER EV)'를 공개한데 이어 대형 픽업 트럭 '시에라 EV' 출시를 예고했다. 

현지시간으로 15일, GMC는 허머 EV에 이어 내년 대형 픽업 트럭 시에라 EV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히고 해당 모델은 시에라 라인업 중 상위 데날리(Denali) 트림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시에라 EV 티저 이미지는 앞서 부분변경된 2022년형 시에라와 완전히 다른 전면 디자인이 눈에 띈다. 전기차 특성에 맞춰 폐쇄형 그릴이 자리하고 좌우측 LED 램프는 윤곽선을 강조한 조명이 새롭게 배치됐다. 또 전반적으로 각진 디자인에 공긱역학 성능을 고려한 프런트 페시아, 수직형 에어 커튼, 곳곳에 검은색 엑센트가 자리한다.

GMC 측은 "순수전기 시에라 데날리는 혁신적 기술과 기능으로 무장하고 브랜드 기술력을 더욱 발전시키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외신들은 해당 모델이 얼티엄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되고 디트로이트 햄트래믹에 위치한 GM 팩토리 제로 공장에서 GMC 허머 EV와 함께 생산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회사 측이 파워트레인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지만 GMC 허머 EV와 유사하게 듀얼 및 트라이 모터를 기반으로 오프로드에 초점을 맞춘 모델 구성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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