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모델 3 리콜 "로어 암 체결 불량, 시간 지나면 차체에서 분리"
테슬라 모델 3 리콜 "로어 암 체결 불량, 시간 지나면 차체에서 분리"
  • 정호인 기자
  • 승인 2021.11.18 09: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테슬라, 만트럭버스코리아, BMW, 모토로싸에서 수입·판매한 총 20개 차종 2530대가 제작결함으로 리콜을 실시한다. 테슬라 모델 Y 등 2개 차종 165대는 앞바퀴 현가장치 내 부품 로어 암의 고정볼트 체결 불량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부품이 차체에서 분리되고 이로 인해 주행 중 조향 등이 제대로 되지 않아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돼 19일부터 자발적 리콜에 들어간다.

만트럭버스코리아 라이온 2층 버스 127대(판매이전 포함)는 브레이크 배선(1축 ABS 압력 신호 배선, 2축 주차 브레이크 스위치 배선) 배치 불량 및 배선 피복 내구성 부족으로 단선돼 브레이크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아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 차량은 11월 26일부터 만트럭버스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 받을 수 있다.

BMW S 1000 RR 등 12개 이륜 차종 1703대는 연료펌프 내 호스 연결부의 미세한 균열로 연료가 누유 되고 이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된다. 해당 차량은 11월 29일부터 BMW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개선된 부품으로 교체 받을 수 있다.

모토로싸에서 수입, 판매한 두카티 M821 등 5개 이륜 차종 535대는 뒷 브레이크 호스의 내구성 부족으로 미세한 손상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호스 내로 공기가 유입되어 제동 시 제동거리가 길어져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 차량은 11월 26일부터 모토로싸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개선된 부품으로 교체 받을 수 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