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 트렌드] BMW, iX xDrive50 국내 추가 인증 '5세대 eDrive 기술 적용'
[EV 트렌드] BMW, iX xDrive50 국내 추가 인증 '5세대 eDrive 기술 적용'
  • 김훈기 기자
  • 승인 2021.09.0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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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국내 출시가 예정된 BMW의 플래그십 순수전기 SUV 'iX'가 지난달 'xDrive 40'의 국내 소음 및 배출가스 인증에 이어 'xDrive 50' 추가 인증을 실시하며 막바지 출시 준비에 돌입했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BMW그룹코리아는 지난 1일, BMW iX xDrive 50의 국내 소음 및 배출가스 인증을 완료했다. 내용을 살펴보면 공차중량 2575kg에 전륜과 후륜에 각각 258마력, 313마력을 발휘하는 전기 모터가 탑재된다. 이는 앞서 인증 완료된 iX xDrive 40에 비해 160kg 더 무겁고 출력면에서도 앞선 것으로 BMW는 iX xDrive 50과 iX xDrive 40이 각각 523마력, 326마력의 최고 출력을 발휘한다고 밝히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7일 개최되는 독일 뮌헨 모터쇼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첫선을 보이는 BMW iX는 5세대 BMW eDrive 기술이 적용되어 전기 사륜구동과 긴 주행가능거리를 통해 배출가스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전달하는 모델이다. 

BMW 측은 "iX는 온-보드 네트워크 아키텍처, 소프트웨어, 디지털 서비스, 커넥티비티와 자율주행 기능 등의 다양한 개발 영역을 포함하는 새로운 미래 툴킷을 기반으로 최신 세대 iDrive 제어 및 운영 시스템, 탁월하게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와 수많은 혁신적 운전자 보조 시스템에 반영됐다"라고 밝히고 있다. 

BMW iX는 xDrive 50 사양의 경우 최고출력 523마력, 최대토크 78.0kg.m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 도달까지 순간가속력은 4.6초로 놀라운 순발력을 자랑한다. 여기에 111.5kWh급 배터리 탑재로 완전충전시 WLTP 기준 최대 630km 주행가능거리를 달성했다. 급속충전시 10분 만에 150km 주행가능거리를 제공하는 부분도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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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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