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열리는 첫 겨울모터쇼, 서울모터쇼 11월 말 개최 결정
서울에서 열리는 첫 겨울모터쇼, 서울모터쇼 11월 말 개최 결정
  • 김흥식 기자
  • 승인 2021.04.0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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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확산 이후 제대로 열리는 국제 규모 모터쇼가 사라진 가운데 올해로 예정돼 있는 '2021 서울모터쇼'는 겨울 초입으로 미뤄졌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코로나 19 백신 예방 접종에 따른 전국 집단 면역이 이뤄질 시기로 개최 일정을 잡은 것이다.(사진은 2019 서울모터쇼)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는 지난 5일, 코로나19 지속으로 올해 7월로 예정돼 있던 '2021서울모터쇼’ 개최 시기를 11월말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이날 공동주최기관 회의를 통해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국내외 주요 완성차브랜드들의 2021서울모터쇼 참가 결정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데 대해 공감하고, 당초 7월초 개최 예정이었던 서울모터쇼 개최시기 연기에 합의했다.

최종 합의된 개최 시기는 11월 25일부터 12월 5일까지 11일간이다. 조직위는 개최 일정 연기를 통해 국내외 주요 업체 참가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현재 진행되고 있는 백신 접종 계획에 따라 집단 면역이 형성되는 시기가 될 것으로 예상돼 대규모 관람객이 안심하고 전시장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조직위는 개최시기가 연기된 만큼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해 안전하고 내실있는 전시회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동시 개최 행사인 ‘2021마스테크(MaaS Tech)’도 같은 기간 킨텍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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