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아반떼보다 인기' 현대차 스타리아 사전계약 첫날 1만1003대 기록
'국민 아반떼보다 인기' 현대차 스타리아 사전계약 첫날 1만1003대 기록
  • 김훈기 기자
  • 승인 2021.03.2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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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새로운 MPV '스타리아'가 사전계약 첫날 1만대를 돌파하며 아반떼, 투싼보다 높은 초반 인기를 과시했다. 현대차는 지난 25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돌입한 스타리아의 첫날 계약대수가 1만1003대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준중형 세단 및 SUV 시장의 현대차 대표 모델인 아반떼(1만58대), 투싼(1만842대) 등의 사전계약 대수를 상회하는 수치로 스타리아가 기존 MPV 시장의 외연을 승용 시장까지 확대하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스타리아가 혁신을 통해 미래형 모빌리티의 경험을 선제적으로 제시한 부분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라며 "특히 스타리아 라운지는 주행감 및 편의안전 사양을 극대화한 고급 모델로 고객들의 다양한 차량 라이프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스타리아는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테마 ‘인사이드 아웃’ 이 반영된 점이 특징이다. 인사이드 아웃은 실내 디자인의 공간성과 개방감을 외장까지 확장한 개념으로 스타리아는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유려한 곡선의 외관과 넓은 실내공간 및 개방감을 갖췄다.

외관은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유려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미래적 분위기를 연출한다. 일반모델 전면부는 후드와 범퍼를 가로지르는 얇고 긴 포지셔닝 램프와 주간주행등, 차체와 동일한 컬러의 라디에이터 그릴, 헤드램프, 범퍼를 통해 일체감 있는 이미지를 선사한다. 측면부는 벨트라인을 최대한 낮추고 통창형인 파노라믹 윈도우를 적용해 실내에서의 개방감과 가시성을 높였다. 또한 높은 전고와 낮은 지상고로 승하차 편의성을 높였다. 후면부는 간결하고 매끈한 디자인의 수직형 리어램프와 넓은 뒷유리로 개방감을 더욱 강조했다.

스타리아는 일반모델과 고급모델 '스타리아 라운지'로 분리 운영되고 일반모델은 투어러(9/11인승), 카고(3/5인승) 트림으로 스타리아 라운지는 7/9인승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디젤 및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카고 3인승 2726만원, 카고 5인승 2795만원, 투어러 9인승 3,084만원(단일 트림 운영), 투어러 11인승 2932만원, 라운지 7인승 4135만원(단일 트림 운영), 라운지 9인승 3661만원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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