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알티마 플러스, 특별금융 프로모션 실시

  • 입력 2011.09.02 20:44
  • 기자명 박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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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은 9월 한 달간, 닛산 뉴 알티마 플러스와 무라노(Murano)의 '한가위 맞이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뉴 알티마 플러스 3.5는 닛산 파이낸셜 서비스로 36개월 무이자 할부 및 등록세 지원 프로그램이 적용된다.

이 프로그램을 적용 받으면 등록세 지원과 함께 선납금 30%이상 납입 시 3년간 매월 이자 부담 없이 구입을 할 수 있다.

무라노는 선납금 35% 납입 시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고 현금 구매자에게는 주유비 400만원의 헤택이 제공된다.

엄진환 닛산 브랜드 세일즈·마케팅 총괄 이사는 "한가위를 맞아 자사의 대표 패밀리 차량들을 좋은 조건으로 만나 볼수 있는 프로모션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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