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최초 QM6와 차박' 카텐트 설치에 1시간이 걸렸어요.

  • 입력 2020.11.24 17:20
  • 기자명 오토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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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떠나면 개고생이라던데, 생애 처음 도전한 차박은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래도 어렵게 카텐트 설치하고 에어매트 깔고 자리에 누웠을 때, 왜 수많은 사람들이 차박에 캠핑에 열광하는지 알겠드라고요. 엉성한 차박이었지만 다음에 또 도전을 하고 싶네요. *참고로 전 지금까지 제대로 된 텐트를 쳐 본 적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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