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쏘넷' 인테리어 최초 공개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 탑재
기아차, '쏘넷' 인테리어 최초 공개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 탑재
  • 김훈기 기자
  • 승인 2020.07.3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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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올 하반기 인도 전략형 모델로 선보일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쏘넷(SONET)'의 실내 디자인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해당 모델은 '셀토스'에 이어 인도 현지에서 생산되는 기아차의 두 번째 모델이 될 예정이다.

31일 기아차는 올 하반기 인도 시장에 투입 예정인 쏘넷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외장 렌더링에 이어 선보인 쏘넷의 실내는 센터페시아 상단에 와이드 스크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되고 2개의 수직 송풍구와 하단으로 HVAC 콘트롤이 자리를 잡았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부분은 해당 세그먼트에서 처음으로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이 탑재된 것으로 다양한 그래픽을 통한 차량 내 정보를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운전대는 3스포크 타입 다기능 스티어링 휠이 장착됐다.

쏘넷의 실내는 현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화려한 조명 연출과 함께 독창적인 세로형 에어벤트, 멀티 컬러 무드 램프 등이 특징적이다. 특히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 2열 탑승 빈도가 높은 인도 현지 특성을 고려한 경쟁력 있는 실내 공간, 인도 기후와 환경 등을 고려한 특화 사양도 대거 탑재될 예정이다. 이 밖에 쏘넷은 2열 에어벤트의 기본화, 암레스트 공기청정기 등 하이테크 편의 사양, 10.25인치 AVN 기반 원격 시동, 차량 도난 알림 등 첨단 커넥티비티 기술이 탑재된다.

인도는 물론 아태, 아중동 등 신흥 시장에도 수출될 예정인 쏘넷은 기아차가 셀토스에 이어 현지에서 생산하는 두번째 차량으로 역동적 디자인과 다양한 편의 사양 탑재로 젊은 세대를 적극 공략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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