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등석 부럽지 않은 신형 카니발 실내 '파노라마 디스플레이' 압권
일등석 부럽지 않은 신형 카니발 실내 '파노라마 디스플레이' 압권
  • 김흥식 기자
  • 승인 2020.07.1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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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4세대 카니발 내장이 공개됐다. 12.3 인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 그리고 사이즈를 늘려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4세대 카니발 내장 디자인 콘셉트는 ‘무한한 공간 활용성(Spatial Talents)’, 기아차는 이에 맞춰 독보적인 공간 활용성에 차별화된 프리미엄을 더해 사용자의 일상에 최상의 공간과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실내 디자인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크래쉬 패드에는 12.3 인치 클러스터(계기판)와 12.3인치 내비게이션이 통합된 형태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를 적용했고 센터페시아 버튼은 터치 방식을 도입했다. 크렐(KRELL) 12스피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과 도어 손잡이 쪽 입체 패턴 가니쉬에는 앰비언트 라이트로 감성을 높였다. 변속기는 전자식 다이얼(SBW, Shift by wire)로 변경됐다. 크래쉬 패드 중앙은 슬림한 에어벤트(송풍구) 일체형 메탈 가니쉬로 완성도를 높였다.

4세대 카니발은 실내 공간을 프리미엄 라운지급으로 만들었다. 2열 좌석에는 탑승자에게 가장 편안한 자세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를 적용해 퍼스트 클래스 같은 최상의 고급감을 구현했다.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는 버튼으로 무중력 공간에 떠 있는 듯한 자세를 만들어 엉덩이와 허리에 집중되는 하중을 완화시키고 피로도를 줄여준다.

2열에는 확장형 센터콘솔도 적용됐다. 기존 모델 대비 저장 공간이 대폭 증대된(3ℓ → 5.5ℓ) 확장형 센터콘솔은 사용자가 필요 시 콘솔 박스 하단에서 서랍처럼 손쉽게 꺼내서 사용할 수 있으며, 피크닉이나 레저 활동 등 때에 따라 수납공간의 윗부분을 테이블로 사용할 수 있다. 후석 공간에도 공조 필터가 추가 적용됐다.

4세대 카니발의 크기는 전장 5155mm, 전폭 1995m, 전고 1740mm, 축거 3090mm로 기존 모델 대비 전장은 40mm, 전폭은 10mm, 축거는 30mm 늘어났다. 기아차 관계자는 “4세대 카니발은 여유롭고 안락한 공간성은 물론, 동급 최고의 첨단 신기술을 탑재해 차별화된 편의성까지 갖췄다”라며, “미래지향적으로 새롭게 디자인된 인테리어는 운전자와 가족 모두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형 카니발은 7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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