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디펜스 초경량 전술차량 'ISV' 美 육군 보병 수송용 공급
GM 디펜스 초경량 전술차량 'ISV' 美 육군 보병 수송용 공급
  • 정호인 기자
  • 승인 2020.06.3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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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모터스(GM)의 방위산업을 전담하는 ‘GM 디펜스(GM Defence)’가 'ISV(Infantry Squad Vehicle)'를 미국 육군에 공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ISV는 보병 분대 수송을 위한 초경량 전술차량으로 미 육군에 공급될 ISV는 총 2065대다.

ISV는 어떤 지형에서도 작전을 펼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가벼운 중량으로 미군 주력 헬기 UH-60 블랙 호크로  견인이 가능하고 대형 쌍발 헬기인 CH-47 치누크에 탑재해 운반할 수 있는 콤팩트한 크기를 갖고 있다.

쉐보레 콜로라도 ZR2를 기반으로 개발된 ISV는 대부분의 부품을 공유할 수 있으며 여기에는 멀티매틱스 트릭 스풀 밸브 댐퍼도 포함된다. GM 디펜스는 이를 통해 ISV를 빠르게 조달할 수 있고 정비 및 관리가 용이한 장점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ISV에는 2.8리터 듀라맥스(Duramax) 터보 디젤 엔진을 탑재, 186마력의 최고 출력 성능을 발휘하고 6단 자동변속기를 맞물려 놨고 최대 승차 인원은 9명이다. 한편 포탑 장착이 가능한 ISV에는 각종 무기의 탑재가 가능하고 부상자 수송이 용이하도록 실내의 구조를 변경할 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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