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픽업트럭 다크호스 '지프 글래디에이터' 3분기 한국 상륙
수입 픽업트럭 다크호스 '지프 글래디에이터' 3분기 한국 상륙
  • 김훈기 기자
  • 승인 2020.06.18 11: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8 LA 오토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된 이후 미국 현지에서 뜨거운 인기를 발휘 중인 지프의 픽업트럭 '글래디에이터(Gladiator)'가 올 3분기 한국 시장에 출시될 전망이다. 캠핑과 아웃도어 증가세와 함께 2018년 쌍용자동차 렉스턴 스포츠, 2019년 쉐보레 콜로라도가 출시되며 규모가 점차 확대되는 국내 픽업 시장은 지프의 신모델 투입으로 보다 활성화 될 것으로 주목된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FCA그룹코리아는 올 3분기 지프 글래디에이터를 국내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지난해 여름 미국 내 본격적인 차량 인도가 시작된 글래디에이터는 올 초 '2020 북미 올해의 트럭'에 선정되며 상품성 면에서도 인정을 받은 모델이다.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지프가 선보이는 가장 다재다능한 라이프스타일 중형 픽업으로 전설적인 4x4 성능, 지프 픽업의 풍부한 헤리티지를 지닌 고유의 디자인을 선보인다. 여기에 동급 최고의 견인력과 적재량, 다재다능한 기능성, 연비 효율성을 갖춘 첨단 파워트레인, 오픈-에어를 선사하는 개방성, 안전성과 직관적 기술력이 조화를 이뤘다.

글래디에이터는 동급 최고의 견인력 및 4x4 페이로드, 편안한 온로드 주행 다이내믹스와 탑승자 안전성을 제공한다. 또한 커맨드-트랙 및 락-트랙 4x4 시스템, 3세대 다나 44 액슬, 트루-락 프런트/리어 전자식 잠금장치, 트랙-락 리미티드 슬립 디퍼런셜, 세그먼트-익스클루시브 전자식 스웨이바 분리 장치 및 33인치 오프로드 타이어를 적용해 전설적인 오프로드 역량을 선보인다.

글래디에이터는 2019년 4월, 미국에서 공식 출시를 앞두고 론치 에디션을 선보이며 사전예약을 시작한지 단 하루만에 모두 완판되는 기염을 토했다. 지프가 ‘4x4데이(4월 4일)’를 기념해 사전예약으로 준비한 글래디에이터 론치 에디션의 물량은 총 4190대로, 이는 1941년부터 지프 제품을 생산하고 현재는 글래디에이터를 생산하는 톨레도 공장이 위치한 미국 오하이오 주의 지역번호이기도 하다.

특히, 글래디에이터의 론치 에디션은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와 특별한 감성이 더했으며 'One of 4190(4190개 중 하나)'가 새겨진 알루미늄 테일게이트 뱃지부터 미드 글로스 블랙으로 마감 처리된 17인치 알루미늄 휠, 팔큰 와일드피크 올 터레인 33인치 타이어, 모나코 실버 색상으로 도배된 IP 그리고 블랙 가죽시트에 레드 시트라인 스티치 마감까지 적용되어 론치 에디션은 보다 매력적인 모습으로 북미시장의 다양한 고객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한편 국내에 출시되는 지프 글래디에이터의 파워트레인은 3.6리터 펜타스타 V6 엔진이 탑재되고 스톱&스타트 시스템 기술이 맞물린다. 최대출력은 285마력, 최대토크 35.9kg.m을 발휘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